안녕하세요 영상제작 19년차 멘토입니다.
3년차인데 저정도 연봉이라면 미래가 밝아보이는데요
현실적으로 안정적인 대기업에 다른 직장으로 옴기시려는 이유를 잘 이해못하겠네요
큰문제가 있는게 아니시라면 존버하시는걸추천드립니다
어떤큰비전을 원하실지 모르겠지만 그게 사업이나 자영업 방향이시라면 한번더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런말씀 드리기 뭐하지만 이런좋은조건이라면 놓치지마세요자리유지라는것도 정말어려운거라고봅니다

그냥 옮기지 마세요! 그게 답입니다.
3년차 6100 이직 하고 다시 그월급 받기 힘듭니다

유통업 매장관리직에서 이직 자리는 많지 않습니다. 자리에 안주하다 다른곳 이직이 어렵고. 마땅히. 받아 주는 곳도 없어 이직이 힘든직이
현 직장에서 좀더 일하며 그래도 내가잘하는
일 쪽으로 공부하여 나가심이 나을듯 합니다
아니면. 눈여겨 보았던 브랜드나 업체쪽. 일을
도와주면서. 그쪽으로 이직을 고려해보심이
좋을듯

매장 일이 처음 이신가여? 유통 쪽으로 일하신지 경력을 처응으로 쌓고 계신가여? 아님 계속해서 이쪽 일을 해오셨나여?
경력을 쌓고 계시다면 좀 더 근무 하시면서
그곳에서 경력을 쌓으시고 이직 생각도
늦지 않으세여. 단. 이쪽 바닥은 다른 분야보다
평균 연령이 낮고 근무 기간이 짧으므로 앞날을 좀 준비 해두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단. 성급히 창업이나 또는 매장 오픈은 최대한
준비 후 하세여. 지금 같은 불경기와 고 매출
고 임금 시대에 때 이른 이직 등은 고려 해
보는걸 추천 드립니다.

6100이면 섣불리 딴데 갈 생각하지마시고 본인이 원하는일에 대해 더 탐구하시고 능력도 쌓으시고 나서 고민하시는게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현재 직장에서의 방향성과 비전에 대한 불만족이 이직을 고려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고졸 학력과 영업직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회를 찾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직장의 간판을 무시하고 새로운 길을 가려는 용기는 매우 중요합니다. 이직을 결정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알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