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저도 2D디자인 10년인데요
대기업보다는 중견기업에서 고르는중
형님마저 중소기업을 떠나시면 안됩니다

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아직은 젊으시잖아요.

22년차에 아직 책임연구원이었으면 이직하는거좋을뜻 합니다 하드웨어는 이미 배테랑 정도일것인데 직책 올리고 같이 연봉올려서 중소기업으로 가시는게 차후 좋을뜻 싶네요. 저도 중소기업에서 강소기업으로 옮겼는데 환경 안맞아요 그러므로 우선 환경이 좋은 기업을 우선으로 가시는게 좋을뜻 합니다. 다른 환경에서 일 하면 더 높은 기술을 가질수 있을것 입니디ㅏ.

1년 커리어에 이직은 아직 이른 감이 있습니다. 중소기업의 강점은 모든 업무를 관여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 직장에서 배울 것이 있다면 조금만 기다리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경기도 그닥 좋지 않고요..좋은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을 고민하시는 분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현재 하드웨어 엔지니어로서의 경력이 1년 6개월이신 것으로 보아 아직 초기 단계에 계신 것 같습니다. 안정적인 업무 환경을 원하신다면, 현재의 회사에서 더 많은 경험을 쌓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이직을 결정하신다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곳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