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사
1년차의 이직 고민
전기배선
원래는 7년9개월인데 1개만 추가가되서 최근직장으로 합니다. 현 상황 1. 현 직장이 업무량에 비해 굉장히 적은 임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2. 공고당시 복리후생 등 공개한 내용을 전혀 지키지않고 있습니다. (성과금, 상여금, 명절선물, 귀향비 등 모든것) 3. 구직 당시 공고에서는 판넬제작 업무만 있었으나 사무실 설계라고 있는데 영업후 일만 받고서는 외함만 제작 후 현장으로 넘기니, 판넬 납품, A/S, 일부자재구매 외에도 고객대응, 도면 수기작성하여 판넬제작하거나 자재 배치 또한 현장에서 모든걸 해결하고 진행합니다. 4. 월급명세서, 근로계약서 또한 한번도 받지못했고, 언급없거나 작성하지 않고 있습니다. (계약서는 입사 당시 1회 작성 후, 연봉에 변화있다고 언급 받았으나 미작성) 5. 아프거나, 은행업무 등 급한업무 본다고 자리비우면 모든걸 임금에서 차감하여 지급합니다. 현재 지금보다 더 좋은 청렴한 회사, 높은연봉으로 이직하고 싶은데 , 마땅히 찾을수가 없는 시점입니다. 1분 1초라도 벗어나, 경력인정 받진 못하더라도, 최소한 업무량에 따는 임금이라도 받고 싶은 심정입니다. 좋은곳을 찾는 노하우같은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