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생각 매우 공감합니다 저도 경력이 많아 호봉수 높으니 국공립얼집에서 안써주고 한곳에서 우연히 써주어 갔는데 전 교사가 그만두는 이유를 몸소 알게 되었죠 사소한것 다 말할순 없지만 저도 이직하려고 노력했고 현재도 진행중입니다 한컴자격증도 따셨잖아요 처음은 두렵죠 해보지 않은 일이라 저도 그랬구 컴활자격증 따신거 보면 잘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힘내세요

어린이집 일이 힘들다고 느낀다면 직업이 맞지 않는것 일수도 있어요. 다른직종에도 도전해 보고 아니다 싶으면 또 다른 내가 잘 하는게 뭘까 고민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은 지치고 힘들어서 사무직을 원하시지만 내안에는 다른것이 있을 수도 있지요. 도전에 응원 보냡니다. 참고로 저는 어린이집 20년차 입니다. 저도 이제는 상담직으로 직종 변경 하고 다시 석사 공부를 마쳤답니다. 홧팅!!

인센도없고 진급도없고 호봉도없죠... 저도 7년 경력인데 이직하려고합니다~~ 흔히들 여자월급이 이정도면됐지.. 원장님들이나 선생님들말에 참 한숨이나오더군요~ 잘해도 늘 그자리.. 참 답없는 직업입니다~~ 근무환경에 비해 너무 미래가없어요~~ ㅠㅠ

컴활자격증따셨으면 이직하세요 어린이집 힘들어요 ㅠ 요샌 학부모들도 더예민하고 애들적어지니 원아모집이나 원아관리 재원등등 스트레스 엄청 ㅠ 기본서류 ,행사
이직하셔서 딱일년만 버티세요!!!
어린이집일하셨으면 다른곳도 잘적응하실꺼예요

이쪽일 너무 힘들어요..
저도 기회되서 어린이집하다가 디자인쪽했다가 지금쉬는중인데..흠...ㅋㅋ
아마 다시 하더라도 보조로 하지않을까 싶어요..

3년 일하고 그 업계 나왔는데 나와서 후회는 없습니다.
나중에 진짜 할 일 없으면 보조교사로 들어가서 4시간씩 일해도 된다는 생각도 있어요.
믿을구석 하나 생기니까 회사 생활할 때 도움도 되는거 같고요. 이직 화이팅입니다!

10년하고 이직합니다! 아닌것같을때는 잠시 쉬어가도 좋아요☺️

저는 이쪽 일에는 1도 상관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자녀출산하고 자격증을 취득해 9년 일했어요
나름 욕 먹는거 안 좋아해서 열심히 해도 이일은 다르더라구요
막상 나오니 막막하더라구요
저는 꼭 다른 일을 하겠노라 맘 먹어서 지게차에 굴착기 산업안전기사까지 다하고 있어요
막연하게 직업을 택하는 거보다는 일하면서 원하는 분야의 자격증부터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나오더라도 조금의 준비가 있으면 더 도움이 될거예요
원하는 곳 취업 꼭 반랍니다^^

저도 중간 중간 사무직 경력을 쌓았었는데요 일은 사무직이 훨씬 좋았어요 처음엔 잘 모르니까 한번알려주신건 무조건 메모해두면서 한달정도면 일은 적응해요
저는 단지 유치원과 다르게 남자들이 많은 곳이라 어렸을땐 울기도 했던 것 같아요 유치원은 그래도 다정한분들이 많지만 회사는 조금 달라요 삭막? 분위기는 회사마다 다르니까 너무 숙일필요는 없지만 분위기 파악만 잘 하시면 되겠다 싶었어요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먼저, 새로운 도전에 대한 용기를 칭찬드립니다. 이직은 쉽지 않은 결정이지만, 당신이 원하는 직무로의 전환은 당신의 커리어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입니다. 컴활 자격증을 취득한 것은 이미 한 발짝 나아간 것이니, 자신감을 가지셔도 좋습니다. 사무직이나 경리 직무에 대해 더 알아보고, 필요한 역량을 갖추는 데 집중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에서는 당신의 열정과 준비된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 준비 과정이 힘들 수 있지만, 그 과정을 통해 성장하는 자신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