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관리자
3년차의 이직 고민
전기점검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습니다. 현재 96년생이고 전문학사 비전공이며 전기팀 시설 경력5년 (보여줄 경력 1개만 뜨네요..) 전기 쌍기사, 기능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 말이나 내년까지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요 우선 현재 교대 근무를 하고 있어서, 중간관리자로 올라가서 일근과 내년 무조건 기술사 준비(학원)을 생각 하고 있습니다. 내년 11월이 지나야 2년 무제한이 풀리기도 하고요. 지금까지 기본 사항이고요 고민은 지금 공기업 전기직으로 이직준비를 할까 입니다. (현재 어학점수, ncs, 전공시험 준비를 해야 합니다) 공기업에 관한 관심을 가진지는 최근이라 더 생각이 많아 지네요. 제입장에서는 좋은 연봉을 더 생각 하고 있지만.. 안정적인 회사와 네임벨류도 무시 못해서 고민이네요 ... 결론은 제가 선택해야 겠지만, 여기 저보다 인생 선배님들이 많아서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2~3년 더해서 공부좀하신다음 공기업이나
공무쪽으로 가셔도 나쁘지안을듯하네요
그리고 밑에분 빅5 병원이라도
용역직으로 들어가면 일만빡세지 비젼이나
메리트 없어요 삼성서울병원에 있다가
현타와서 옮겼거든요
최대 마이너스입니다. 좋은 기술 자격증도 많은데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기술적 경력 내지는
사회적 경험을 많이 쌓으면 당신의 미래는 크게 성공할것입니다.
재직하시면서 공기업 일반직공고만 보시고 공무직뽑는건 쳐다도 보지마세요. 용역보다 급여, 근무나 대우등등 쓰레기입니다
일반직에서도 기사이상, 인적성 및 과목시험 있는공고로 지원하세요.
그나마 급, 호봉, 기타 수당등 대우받습니다
기본 한글 ppt 중급이상이면 업무편해요
기본 공무직들한테 업무지시 하는 위치가 되기때문에 용역으로 굳이 따진다면 갑사 담당자 위치가됩니다
공기업 일반직(소방.전기 담당)했던 경험으로 글 남깁니다
인생은 생각보다 짧은 것 같아요.
시설관리 공기업 20대 후배 장례식장에 다녀오는길...
가진 스팩이면 현재 너무 적게 받고 있는것이고, 일근직으로 근무해도 무방합니다.
경력이 1년인지 5년인지 헷갈리게 써 놓으셨는데, 5년이라면 새로운 곳을 찾고 급여는 월 기준 380이상으로 알아보시고, 1년이라면 1년정도 더 경험 쌓고, 380이상 받을곳으로 옮기세요. 기술사는 기회됨 당연히 하셔야죠. 홧팅
전기 자격증 있으면 전기는 잘할수 있도록 실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현장경험이 아주 중요합니다.
하루빨리 어학준비ncs준비하셔서 공기업 이직하세여
시설관리 빅5대학병원 아닌이상 공기업이 답입니다
빨리 들어가서 연차쌓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