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엔지니어
5년차의 이직 고민
유지보수
이직에 대한 고민이 심하네요. 몇 차례 연속으로 고과평가에서 기대이하의 성적을 받고있는 중입니다. 부서에 진급이 누락된 연장자들 먼저 챙겨주는 것으로 밖에 받아들일 수 없는 상황입니다. (물론 제가 자기객관화가 덜 되어 이렇게 생각하는 것일 수도 있으나) 이제 점점 저도 30살에 가까워지는데 전에 이직을 도전해봐야 할까요
끝까지 남는놈이 승리 입니다
다른 회사에 경험이 있는것도 무시할수 없는 부분입니다
주제넘는 조언 아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