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영업
신입의 이직 고민
납품영업
납품영업 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관련 제조업이며 4차벤더 작은 회사입니다. 경기불황 인건 알겠는데 매달 급여가 하루 내지는 일주일 정도 밀려서 받습니다. 이번에 화물차 로 주정차 접최 사고 를 내여 보고했더니 개인차 가 아니여서 경각심이 없다며 자차수리 대신 사비 수리하라고 합니다. 이런것도 참고 버텨야 하는건가요
예로부터 월급이 밀리는 회사, 특히 상습적으로 밀리는 회사는 가는거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약속한 월급을 약속한 기일에 주는것은 노동자에겐 지각하지않기나 성실하게 업무에 임하기와같은 아주 기본적인 사항입니다.
회사가 우리에게 기본도 안지키는데 왜 우리가 기본을 지켜줘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