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경기권 4년제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해 사회복지2급, 운전면허 1종 보통 보유중입니다. 엑셀을 잘 못 다뤄서 itq자격증 공부중이고 다음달에 시험 볼 예정이며, 내년 1월 1급 시험을 준비중입니다. 또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요? 봉사활동을 많이 하는게 좋을지 대외활동을 하는게 좋을지 여쭤보고싶습니다!
2024.07.22 수정
7명이 참견 중
보완하면 좋을 스펙
1위대외활동
2위인턴
3위자격증
익명7사회복지사 5년차
현장에 꿈과 희망은 없습니다 이일을 진짜 좋아하고 클라이언트를 위해 무엇을 해야될지에 대한 고민을 하는 선천적 기질이 있어야 일하면서 자신의 정신건강도 지키실 수 있을거에요 또한 아무리 이 일을 좋아하고 고민을 많이해도 고인물들에 의해 정신적으로 썩어갈거에요 도망치세요..
2024.07.27 작성
익명6사회복지사 15년차
1종 보통 운전이 어디서나 필요하고 사회복지사도 어디서든 필요한 세상이 되었어요 걱정마시고 인턴기간을 두시고 마음에 맞는 기관에서 일하시면 그리고 진지하게 성실하게 지내세요
2024.07.24 작성
익명5사회복지학과 18학번
- 사회복지사 1급은 선택이 아닌 필수임. - 자격증은 컴활, 운전면허 1종, 복지사 1급이면 충분 - 경력을 위해 계약직을 노리라고는 하는데 일단 맞는 말임. 하지만, 노인일자리, 노맞돌 이런 전담인력은 사회복지 3대사업 내용과는 틀이 좀 달라서 별 도움이 안되니 육아휴직 대체근로자를 그나마 추천함. - 내세울 경험이 없다면 봉사활동 정도 뿐인데. 평범한 봉사활동 말고 주변 동기들이랑 같이 스마트폰 교육 프로그램 같은 거라도 복지관에 연락해서 진행 가능한지 알아보고 해보는 것 추천
2024.07.23 작성
익명4사회복지사 3년차
아동 노인 장애인 병원 기관 등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본인의 적성을 정확히 파악해 보시고 다양한 책이나 영화등 간접 경험으로 인간에 대한 사회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하신다면 롱런하실 것 같습니다.
2024.07.22 작성
익명3영상편집자 18년차
안녕하세요 영상제작 19년차 멘토입니다. 대외활동도이 우선시 되겠지만 우선 본인이 하고싶은 방향 부터 정해야겠죠 노인쪽인지 유아쪽인지 장애쪽인지 다양한분야가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쉬운걸 찾으시기보다 맞는걸 찾으세요 개인성향에 따라 많이 다르겠지만 일하시고 보람과 경력 연봉등을 다 만족할만한 방향으로 기준을잡으시고 대외활동이건 봉사활동이건 하시기 바랍니다 다른부분다 섭렵하기엔 시간 낭비도 꽤 클것으로 보이니까요 좋은선택하시길 바랍니다~
2024.07.22 작성
익명2사회복지사 1년차
사회복지에서는 많은 자격증을 보지 않아요 컴활 자격증, 운전면허증, 사회복지사 1급 이렇게 세개 크게 봅니다 제가 추천해드리는 건 자격증, 봉사 보다는 계약직으로 취업해서 실무를 쌓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노인일자리, 경로당활성화사업 등 각 복지관마다 계약직으로 공고하는 일자리가 있는데요 이 계약직으로 입사하기 어렵지 않고 대졸이나 사회초년생들이 많이 지원하는 업무예요 실제로 복지관에서 사람을 뽑을 때 자격증보다는 경력( 어디에서 어떤 업무)을 많이 보기 때문에 계약직이라도 일단 취업해서 경력 쌓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계약직으로 일하고 정규직 전환도 많이 되고 경력 쌓고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하는 경우도 많아요 그리고 사화복지사 1급은 되도록이면 따는 게 좋아요 복지관에서 1급 갖고 있는 직원수에 따라서 나라에서 평가점수가 부여되는 항목이 있어서 지원자 중 1급 있으면 웬만하면 1급 뽑아요 일단 계약직으로 입사해서 경력 쌓으세요! 경력이 젤 중요해요!!
2024.07.22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사회복지사로서의 전문성을 갖추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엑셀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ITQ 자격증을 준비하시는 것도 매우 좋은 선택입니다. 사회복지사의 업무에 필요한 컴퓨터 기술을 보완하면 더욱 전문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봉사활동과 대외활동 모두 중요하지만, 사회복지사로서 실제 현장에서의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므로 봉사활동을 우선적으로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사회복지 관련 세미나나 워크샵에 참여하여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일을 진짜 좋아하고 클라이언트를 위해 무엇을 해야될지에 대한 고민을 하는 선천적 기질이 있어야 일하면서 자신의 정신건강도 지키실 수 있을거에요
또한 아무리 이 일을 좋아하고 고민을 많이해도
고인물들에 의해 정신적으로 썩어갈거에요 도망치세요..
걱정마시고 인턴기간을 두시고 마음에 맞는 기관에서 일하시면 그리고 진지하게 성실하게 지내세요
- 자격증은 컴활, 운전면허 1종, 복지사 1급이면 충분
- 경력을 위해 계약직을 노리라고는 하는데 일단 맞는 말임. 하지만, 노인일자리, 노맞돌 이런 전담인력은 사회복지 3대사업 내용과는 틀이 좀 달라서 별 도움이 안되니 육아휴직 대체근로자를 그나마 추천함.
- 내세울 경험이 없다면 봉사활동 정도 뿐인데. 평범한 봉사활동 말고 주변 동기들이랑 같이 스마트폰 교육 프로그램 같은 거라도 복지관에 연락해서 진행 가능한지 알아보고 해보는 것 추천
대외활동도이 우선시 되겠지만 우선 본인이 하고싶은 방향 부터 정해야겠죠
노인쪽인지 유아쪽인지 장애쪽인지 다양한분야가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쉬운걸 찾으시기보다 맞는걸 찾으세요 개인성향에 따라 많이 다르겠지만 일하시고 보람과 경력 연봉등을 다 만족할만한 방향으로 기준을잡으시고 대외활동이건 봉사활동이건 하시기 바랍니다
다른부분다 섭렵하기엔 시간 낭비도 꽤 클것으로 보이니까요
좋은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컴활 자격증, 운전면허증, 사회복지사 1급 이렇게 세개 크게 봅니다
제가 추천해드리는 건 자격증, 봉사 보다는 계약직으로 취업해서 실무를 쌓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노인일자리, 경로당활성화사업 등 각 복지관마다 계약직으로 공고하는 일자리가 있는데요 이 계약직으로 입사하기 어렵지 않고 대졸이나 사회초년생들이 많이 지원하는 업무예요
실제로 복지관에서 사람을 뽑을 때 자격증보다는 경력( 어디에서 어떤 업무)을 많이 보기 때문에 계약직이라도 일단 취업해서 경력 쌓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계약직으로 일하고 정규직 전환도 많이 되고 경력 쌓고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하는 경우도 많아요
그리고 사화복지사 1급은 되도록이면 따는 게 좋아요
복지관에서 1급 갖고 있는 직원수에 따라서 나라에서 평가점수가 부여되는 항목이 있어서 지원자 중 1급 있으면 웬만하면 1급 뽑아요
일단 계약직으로 입사해서 경력 쌓으세요! 경력이 젤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