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서버
신입의 이직 고민
서빙
안녕하세요 이직때문에 고민이되어 문의를 드립니다 지금 A라는회사와 B라는 회사중에 어디로 갈지 고민인데 A라는회사는 중식기반 레스토랑이며 중소기업이고 연봉 3300 치프(?)라는 직급으로 바로 직전 일하던 회사랑 비슷한 곳입니다. B라는 회사는 직전 회사로 옮기기전 전전직장이며 맥시코기반으로한 레스토랑이며 증견기업입니다 면접만 보면 바로 들어갈수있으며 면접전이라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연봉 3150 직급은 일반사원~캡틴급으로 들어갈꺼같습니다. 어느쪽이 더 나을까요?? A라는 회사는 처음들어가는곳이기도하고 치프라는 직급이 어느정도 직급인지몰라 조금 거리감이 느껴지고 B라는 회사는 전에 일했던 회사지만 퇴사했던곳이라 조금 걱정이 되는거같습니다 조언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로운 직장에서 새로운 분야에서 경험을 쌓는 것이 본인에게 훨씬 도움이 될 것이고, 전전 회사로 간다면 기존에 해왔던 업무가 익숙 하긴 하지만 멀리 바라 봤을 때는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개인차가 있지만 A 회사에서 또 다른 새로운과 능력을 개발 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같은이유로
퇴사하고싶어질겁니다
아니다 그런 상황 못본다 A
전 A 추천드립니다. 그만 둔 직장 다시는 안들어감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