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보니 그 회사인 것 같은데 이직 추천드려요.

일단은 1년자니끼 좀더 경력을 쌓으시면 좋을것같아요

좀 더 경력을 쌓은 후 이직을 권합니다.
일이 적응되어서 단조롭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직하기에는 짧은 경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저도 외국어 강사 (영어 회와) 로 5년정도 일했습니다. 기존에 일한 학원에 보람과 자기 개발을 전혀 못 느껴서 그만 두었습니다. 님께서 고민한 이슈를 거의 그 직장 3년간 내내 고민하고 몇번이고 그만두고 싶단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분명하기 전까진 결정이 잘 안되더라고요. 저도 막상 그만두자니 그 직장을 대체할 자리가 없어서 싫어도 몇년간 우겨왔었고요. 하지만 그럼에도 머무루는걸 추천한 이유는,
확실해 지기 전 까진 하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애매하게 다른걸 선택해서 후회하거나 성에 안차기 보다는, 현재 있는 자리는 관둘만큼 확실한 포지션이나, 다른 선택이 있기 까지 기다리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어찌보면 그만 두는걸 권유 하지만
확실하지 않으면, 안하니만 낫다는 걸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어느 분야든 도전할 부분이 있어요. 업계 사람들을 잘 만나면서 천천히 이직을 준비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현재의 일이 단조롭고 반복적이라는 느낌은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원하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직장에서의 성장 가능성과 이직 후의 전망을 잘 비교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1년 6개월의 경력을 가지고 계신 만큼, 아직 배울 점이 많을 수 있습니다.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직장에서 어떤 역량을 더 키울 수 있을지, 이직 후에 어떤 기회가 있을지 잘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