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년차 영리/비영리 경영 및 기획 직무 멘토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한 회사에서 오래 있는다는 기준이 진짜 최소로 2년 이상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유관 경력이라고 써도 연봉 협상때문에 까는게 경력인데 1년도 안되는 경력은 아마 안 볼겁니다.
전혀 다른 직무로 이직을 하는게 아니라면 해당 경력은 최대한 가리거나 다른 경험을 하시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직 횟수보다 중요한 것은 본인의 실력이라고 생각 합니다 . 이직도 실력입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경력에 대한 고민이 많으시군요. 먼저, 5년 동안 4개 회사를 다니신 것은 다양한 경험을 쌓으셨다는 뜻이며, 이는 매우 값진 자산입니다. 각 회사에서의 짧은 재직기간이 걱정이시라면, 이직 시 인터뷰에서는 그동안 얻은 경험과 역량, 그리고 짧은 기간 동안 어떤 성과를 이뤘는지를 중점적으로 설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앞으로의 커리어 계획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하면서, 이전의 짧은 재직기간이 앞으로의 직장 생활에 어떻게 도움이 될 것인지를 잘 표현하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직을 결정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잘 활용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이직을 많이 하시긴 한 것 같아요, 재직 기간도 너무 짧습니다. 이력만 보면 조직에 적응을 못하는 사람 같아요. 지금 회사에서 좀 더 버텨보시던가 이직하려면 이직 횟수가 많은 것에 대한 적절한설명이 필요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