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6월 20일에 입사해서 지금 현재 다니고 있는데 동종업계 다른 회사로 이직할지 아님 그만두고 다른 업계로 갈지 아님 원래 도전했던 공직을 목표로 갈지 갈팡질팡 하는데 선배님들의 조언 듣고 싶습니다.
현재 조건
경호·경비 2개월차중견기업, 서비스업
사원/팀원 · 3,100만원
직무
경호·경비 > 보안
2024.07.31 최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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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경비 님은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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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5경호·경비 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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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나이에 보안이나 경비 업종을 선택한다면 자신이 인생을 포기 한거고 가장 나태한 삶을 선택 한겁니다 ~~ 훗날 통곡 하면서 후회한 날이 올겁니다 ~~ 더욱 진취적이고 부를 향해 노력 하시길 ~~ 두 자식 석사 만들어 출가 시키고 현역 경비가 주제 넘는 얘기로 들리겠지만 ~~ 통곡 , 후회 새겨 들으시길 ~~
2024.08.01 수정
익명14경호·경비 44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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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은 무엇이나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그 기회는 나이 노력과 열정과 집념에 의한 성적순입니다 앞서 나가는 자신만의 전문 분야를 찾아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참고하세요
2024.07.31 수정
익명13경호·경비 7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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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에 묵묵히 버티고 계세요. 이리 저리 옮겨 다니다 보면, 항상 같은 자리에서 맴도는 것 밖에 안됩니다.
2024.07.31 작성
익명12경호·경비 2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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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이 24 인데 보안쪽만 보다 현재 자격증 공부하고 이직하엿습니다 나이가 제 또래라면 절대절대 비추합니다 일은 정말 단순하고 원숭이 세워놔도 할일들이고 가뜩이나 머리도 안좋은데 더 안좋아집니다 진심 나이먹고 할일같습니다
2024.07.31 작성
익명11경호·경비 4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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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때 가더라도 준비는 확실하게 알아보고 가세요. 가서 실망하고 금방 그만두면 본인만 손해입니다. 우선 1년은 채워야 퇴직금과 연차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4.07.31 작성
익명10경호·경비 8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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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 에서 정년퇴직하고 할일 없을때 그때쯤 다시 오시면 됩니다
2024.07.31 작성
익명8경호·경비 1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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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에서 경비로 이직 하는것도 나쁘진 않으나 나이가 젊다면 목표하고자 했던 도전에 피하지 않았음 합니다. 평생 최저임금 받아가며 남들보다 100-200이상 차이나는 급여받고 미래를 설계하긴 어렵습니다. 직업에 귀천이 어딨냐 말은 그리해도 있습니다. 다만 돈까지 못벌면 진짜 나이들수록 답이 없습니다. 부디 경비 이쪽일에 젖어들지 마세요
2024.07.31 작성
익명7경호·경비 16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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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추천 경비보안 하지 마세요
20년후 자기 자신을 그려 보세요^^
2024.07.31 작성
익명6경호·경비 37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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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하면서 다른 직종으로 직장잡고 퇴직하세요. 꼭 다른 직장 잡고나서 이직하세요.
2024.07.31 작성
익명21생산직종사자 22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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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가셔도 갈수 있는길이기에 스팩업 하셔서 중소기업 또는.큰기업 도전하세요
2024.08.04 작성
익명20영상편집자 18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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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상제작 19년차 멘토입니다. 하시고자 하는일이 공직일이시군요 지금하시는 일은 계속하시는게 맞을듯 합니다 이직하면서 연봉이나 조건을 높이면서 만일을 위한대비를 하시고 꿈은 포기하지말고 도전하세요 생업을 하면서 무언가 준비하는게 쉬운일은 아니지만 꼭 하시고 싶은일이시라면 열심히 준비하셔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하시는 일은 나이고 든 뒤에도 할수있는 일이니 경력상 도움이 될듯 합니다
2024.08.04 수정
익명19 1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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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다른 계획이나 좋은 조건의 회사가 생기면 이직하는게 낫죠 본인을 위해서라도
2024.08.03 작성
익명18영업관리 16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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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선 원하시는 일을 꼭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L기업 명예퇴직후 쉬는기간에 행사보안 아르바이트를 가끔 하고있는데 몸만 건강하다면 언제든지 할수있는 일인것 같습니다. 꿈을 위해 도전해보시고 결과보고 결정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2024.08.03 작성
익명17경호·경비 18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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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는 외국과는 달리 최악의 직업이라 생각 합니다.미국 선진국 같은 경우는 오히려 경찰들이 경호나 보안일을 같이 투잡으로 뛰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만큼 대우가 좋기 때문이죠.그러나 우리 나라는 아시다시피 할거 없이 마지막이 경비보안 업무라 생각 합니다.아직 젊은 나이니 전공을 바꾸거나 직망 있는 직종을 선택 하기를 감히 추천 드립니다.
어느 직장이든 자부와 긍지 내가 그곳에서 무엇을 하겠다는 최소한의 신념이 필요할 것인데 갈팡질팡 이라면 더더욱 젊은 나이라면 시간을투자해서 기능 기사등 자격증을 취득하여 몸값을 올리고 원하는 직장을 택하는게 줗을듯 하네요ㆍ
2024.08.01 작성
익명9경호·경비 14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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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나 보안요원 미래가 불확실하다고 봐요 전문적인 기술 자격증보유가 밝은미래를 줄수있다봅니다 예. 전기. 주택관리사.소방전기. 소방기계 부분을 추천합니다
2024.07.31 작성
익명4경호·경비 21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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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나은 방향이고 연봉도 고려해봐야되고 근무조도 나으면 더좋겠네요
2024.07.31 작성
익명3경호·경비 1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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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이야기 하면 그쪽에서 더 경력을 만들고 이직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래야지 이직해도 다른 회사에서 더 잘 받아줘요
2024.07.31 작성
익명2 28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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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으로 도전 하세요. 경비 업종은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도 사람 대접 제대로 받으면서 못 다닙니다. 능력 되실 때 도전 하세요.
2024.07.31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아직 경력이 짧으시니, 현재 직장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과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원래 도전하고 싶었던 공직에 대한 열망이 있다면 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이직을 결정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본인의 가치관과 장래의 목표를 고려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자신만의 커리어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훗날 통곡 하면서 후회한 날이 올겁니다 ~~
더욱 진취적이고 부를 향해 노력 하시길 ~~
두 자식 석사 만들어 출가 시키고 현역 경비가 주제 넘는 얘기로 들리겠지만 ~~
통곡 , 후회 새겨 들으시길 ~~
이리 저리 옮겨 다니다 보면, 항상 같은 자리에서 맴도는 것 밖에 안됩니다.
가서 실망하고 금방 그만두면 본인만 손해입니다.
우선 1년은 채워야 퇴직금과 연차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때쯤 다시 오시면 됩니다
경비보안 하지 마세요
20년후 자기 자신을 그려 보세요^^
꼭 다른 직장 잡고나서 이직하세요.
하시고자 하는일이 공직일이시군요
지금하시는 일은 계속하시는게 맞을듯 합니다
이직하면서 연봉이나 조건을 높이면서 만일을 위한대비를 하시고 꿈은 포기하지말고 도전하세요
생업을 하면서 무언가 준비하는게 쉬운일은 아니지만 꼭 하시고 싶은일이시라면 열심히 준비하셔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하시는 일은 나이고 든 뒤에도 할수있는 일이니 경력상 도움이 될듯 합니다
저는 L기업 명예퇴직후 쉬는기간에 행사보안 아르바이트를
가끔 하고있는데 몸만 건강하다면 언제든지 할수있는 일인것 같습니다. 꿈을 위해 도전해보시고 결과보고 결정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몸값을 올리고 원하는 직장을 택하는게 줗을듯 하네요ㆍ
전문적인 기술 자격증보유가 밝은미래를 줄수있다봅니다
예. 전기. 주택관리사.소방전기. 소방기계 부분을 추천합니다
그래야지 이직해도 다른 회사에서 더 잘 받아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