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연봉이 낮다고 생각되고 이 회사에 대한 메리트가 없는 것 같습니다. 확실한 복지가 있는 것도 아니고 연봉이 만족할만큼 높은것도 아닙니다. 또한 회사가 직원들을 생각하는것이 조금은 부정적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현재 조건
설치·수리기사 9년차중소기업, 제조·생산·화학업
대리/팀원 · 4,100만원
직무
설치·수리기사 > 유지보수
2024.08.02 최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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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수리기사 9년차님은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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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이 참견 중
익명5시설관리자 8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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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자격증하고 상관없는 직종이면 더 큰 대기업 하청으로 가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공수로 시작하니 기본공수도 실력만 인정되면 22~25공수부터 시작이고 나머지는 1.5~2배 공수이니 이런 걱정 안되실것같네요
2024.08.07 작성
익명4설치·수리기사 15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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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단점이나 불만만 있고 본인에 노력이나 성과는 내용에 없네요. 정확히 연봉이 만족스럽지 못한지 처우가 그런건지 내용도 정확치 않고요. 본인에 능력치, 열성을 인정 받지 못한다면 이직을 생각해 보는게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현 상황을 조금더 깊이 생각해보세요~
2024.08.04 작성
익명3마케팅기획 8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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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든 순간 부터 정답은 정해진것 같습니다. 이직 하시는게 정답이며, 다른 업종의 공채를 확인 해보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경력도 인정 받을것이고 나의 가치를 알아주고 댕 해주는 곳은 분명 존자합니다. 시간이 아깝습니다. 빠르게 좋은곳 이직 하시길 바랍니다. 저 또한 이직 준비 중 이기에 더욱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2024.08.04 작성
익명2설치·수리기사 18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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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뿐인 인생입니다. 갈아타시고 도전하시고! 화이팅!
2024.08.02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을 고려하는 것은 당연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현재의 연봉과 복지, 그리고 회사의 인사정책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더 나은 환경을 찾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의 직무와 경력, 그리고 향후의 커리어 계획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직 후에도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이직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설정하고, 그에 맞는 회사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 하시는게 정답이며, 다른 업종의 공채를 확인 해보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경력도 인정 받을것이고 나의 가치를 알아주고 댕 해주는 곳은 분명 존자합니다.
시간이 아깝습니다. 빠르게 좋은곳 이직 하시길 바랍니다. 저 또한 이직 준비 중 이기에
더욱이 마음에 와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