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과연하고싶은게어떤건지를먼저생각해보세요.
어떤일을했을때,더에너지가솟고,희열을 느끼는지를 점검해보면,답이나올거같습니다.
저는,학습지회사12년근무했고,현재는대형국어학원에상담실장 으로근무중인데,내가했던 이력이 헛되지않게 반영되어서,럭키실장 으로 불린답니다.현재53세나이인데두요.
자신감갖으시고,본인의이력은어느쪽에든
활용가능하답니다

저도 학습지 교사 경력이 오래된 사람입니다.
적성에 맞기도 했고 잘 할 수 있는 일이었으니까요. 알다시피 학습지 시장의 경쟁은 치열하고,미래가 낙관적이지도 않았지요.
결국 늦게나마 일을 정리하고 새로운 일을 찾기 위해, 업무 교육이며, 다양한 경로를 탐색하며 준비하는 기간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기다리기만 해서는 일을 찾기 어려워 상담도 하고 자격증도 따고,적극적으로 임하다 보니 1년 계약직 일은 도전할 수 있더군요.
쳇봇의 의견처럼 이력서도 적극적으로 쓰고,
컴퓨터 관련 자격증등을 보완하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국민취업지원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구요.
찾다보면 길은 생길테니 행운을 빕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경력을 쌓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죠. 세무회계와 학습지 교사, 두 분야에서의 경험은 모두 소중한 자산입니다. 직업 선택에 있어서는 자신이 흥미를 느끼고,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포지션 제안이 적다면, 자신의 경력과 능력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에 신경 써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다양한 채용 정보를 찾아보며 자신에게 맞는 직무를 찾는 것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