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관리자
10년차의 이직 고민
전기점검
예전에 여러 회사 옮기면서 결국 현재 나이 40초반 아파트 전기과장으로 근무 중입니다. 집 가깝고 월 세후 350만원 이상 받습니다. 하지만 복지는 없습니다. 아파트에서 각종 민원 시설잡부 대우를 받고 나이가 50대 되도 월급은 갓 들어온 30대 전기과장과 같을거고..미래를 봐서 이직을 해야하나 걱정 됩니다...현재 전기시설분야 10년 이상 경력 가지고 있고 4년제 전기과 대졸에..토익 최근 750점도 있습니다...이직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아이 키우는 아빠입니다..
새로운 직장이나 업종 변경은 저는 확신의
여부라고 생각합니다. 해야하나?가 아니라
나 이거 해야겠어로 바뀔때 말이죠
이직 했을때 소득이 확 줄어도 괜찮나요?
제가 글쓴이라면 몸값 올리거나 돈 버는 부업을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