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데 넘어가도 똑같을 확률이 높고 다른데 가도 다른문제로 고민 확율이 높다는 경험담 있습니다.
스트레스 푸는 방법 찾는게 먼저 일듯. ...

갈피가 안잡힌다면 일단 일하시구 1년차 연봉치고 높게 받는것같습니당 이 직업이 안맞는것같다면 재직자 내일배움 카드로 다른거 배워보세용

안녕라세요 두피관리사로 근무하고 있는 미용인 입니다! 혹시 두피관리사로 트로콜로지스트를 따서 일하시는 건 어떠세요?? 제 친한 지인도 병원에서 피부관리사로 근무하고 있는데 정말 많이 힘들어합니다 ㅠ 두피관리 자격증은 한달이면 금방 따서 할 수 있는 민간자격증이에요 ㅎㅎ 나이에 상관없이 요즘 많이 준비 하시더라구요! 저는 14년도에 자격증 따놓고 근무 한지는 그렇게 오래 안됬는데 일해보니 저한테는 너무 재밌고 괜찮은 직업같아서 추천드려요! 저는 지금 관리샵에서 근무 하고 있지만 곧 탈모병원으로 이직 준비중이에요! 당연히 힘들어도 버텨야 하는건 맞지만 매출이 힘들다는 이유로 정해진 업무 외에 추가 수당없이 일을 맡아 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같은 피부관리사로 이직했을때 더 좋은 자리가 없다면 두피관리사도 한번 고민 해보세요! 사실 미용쪽이 전부 힘든건 마찬 가지지만 피부.네일.헤어. 직종에서 다 일해봤지만 개인적으로 이쪽이 제일 좋은거 같아서 추천드려요 ㅎㅎ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현재의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계시다니 매우 힘드시겠어요. 이직을 고려하는 것도 좋지만, 근처 병원의 수준이 비슷하다면 같은 문제를 겪을 가능성이 있어요. 그러므로, 다른 기술을 배우는 것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피부관리사로서의 전문성을 넓히는 것은 물론, 다른 분야의 기술을 배우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