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크게 설계, 3d, 칼라링, 외부사인물 파사드 등등 골고루 포트폴리오에 넣었던것 같습니다 설계하면 평면부터 천정 입면 부분 넣고 다음으로 칼라링 그리고 3d로 올린부분 마지막 외부사인물과 파사드디자인까지 흐름대로 보여 줬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파트를 다할 수도 있고 부분별로 맡아서 했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설계부에서만 계셨다면 큰프로젝트나 중요했던 프로젝트를 골라 칼라링 3d 등등 한번 올려보시고 같이 포트폴리오에 넣어주셔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디자인 분야에서 경력을 쌓고 계신 것으로 보이네요. 포트폴리오를 만들 때는 자신이 어떤 역량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일을 해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디자인이 비슷하다고 해서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같은 테마에서 다양한 디자인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한 역량 중 하나입니다. 설계 부분은 자신이 어떤 과정을 거쳐 최종 결과물을 도출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성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