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경험으로 따져봤을 때, 결국 이직하는 회사와 본인 포트폴리오 (프로젝트 레퍼)가 얼마나 fit한지가 중요하더라구요. 현재 대행사에 계시고 있다면, 목표로 한 업종 광고주 경험을 꼭 해볼 수 있도록 노력해보시고 안된다면 본인의 기술력 (매체력 등)과 적합도가 높은 구직 공고를 찾아내셔야 할 듯 합니다. 이직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퍼포먼스 마케터로서의 경력을 쌓고 계신 것은 매우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소기업에서의 경험은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게 해주며, 이는 애견의류, 애견식품, 다이어트 관련 인하우스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대학 중퇴에 대한 걱정은 이해하지만, 실질적인 업무 경험과 성과가 더 중요하다는 점을 기억해주세요. 이직 전에는 해당 분야에 대한 지식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타겟 고객에 대한 이해와 마케팅 전략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