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엔지니어는 어느 사업장에 취직되지않아도
참여이력 또는 작업결과물에 따라 어필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음악업계는 프리소스 또는 지인작곡가의 소스를 구해서 본인이 직접 믹싱마스터링까지 모두 완성한 후, 작업전후 비교음원을 만들어서 포트폴리오로 첨부할 수 있겠고,

포스트프로덕션은 본인이 홈레코딩으로 보이스를 녹음해넣고, 스플라이스에서 사운드샘플들을 내려받아
영상 효과음 디자인을 해내는겁니다
영상이야 요즘 유튜브시대고 하니, 잘하는 점들을 부각시키기 즣은 영상 구하는일은 일도 아닐겁니다

PA업계는 요즘 인력난이 심해서,
일을 아예 해보지않았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배우고자하는 각오랑 끈기, 의지만 보여드리면
음향팀장님들이 처음부터 가르칠요량으로 수습기간부터 시작해서 행사나 공연 등 빡세게 잘 굴려주십니다

드물게는 스튜디오 사업장이나 포스트프로덕션 쪽에서 수습인턴을 구하는 경우도 있고
게임좋아하시면 게임잡 열심히 모니터링 하시면서
혹시 인턴쉽프로그램을 모집하진않는 지 유심히 보기바랍니다

요는, 매일같이 구인 정보수집에 굉장히 부지런해야하고
본인을 보여줄수있는 포트폴리오 또는 자세가 상시 준비되어있어야한다는 겁니다

같은 고민을 했던 사람으로써 조언 남겨드렸습니다
2016년도에 입봉해서 지금은 엔터계열쪽 스튜디오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일단 음향쪽 생각이시면

라이브
스튜디오
크게 두분류가있는대 그쪽으로 준비하심이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실용음악과를 전공하셨고, 사운드엔지니어를 희망하시는군요. 경력이 없다는 건 신입으로서의 불안감이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실용음악과 전공자로서 음악에 대한 이해도와 기본적인 지식이 있을 테니, 이를 바탕으로 사운드엔지니어에 필요한 기술을 습득하는 데 집중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포트폴리오는 실제 작업물을 보여주는 가장 좋은 방법이니,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관련 공모전에 참여하여 작품을 만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스펙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