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1년차의 이직 고민
AMD
AMD와 MD 사이의 역할로 대기업 밴더사에서 일했는데 현재 면접제의 들어온 중견기업 AMD 1년 계약직(정규직전환 가능)자리가 있습니다. 경력을 가지고 중소기업 MD를 도전하는게 나은지 중견기업 AMD 계약직을 하는게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MD는 아직 자신이 없긴한데..노력해서 MD로 가는게 좋겠죠? 현재 나이가 30살이라 고민이 됩니당ㅠㅠ
중견이어도 뭘 배우기보단 잡무 단순노동만 할 가능성이 큽니다.
어차피 md 업무가 중견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하는일은 비슷하니 md 정규직으로 가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현재 급여로볼때 중견이상 계약직후 전환을 기대하는편이 낫다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