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직하고 연봉동결로 일하는 중입니다만 (저도 가까워서요) 일도 재밌는데 매순간 일년이 뒤쳐지는 느낌이에요ㅠㅠ 약간 다니면서 찜찜하고 불안하달까… 꼭 가고깊던 기업이 아니라면 다음번에 연봉인상은 현 연봉의 5%정도의 인상으로 계산하심이 어떠실지.. (전 이것도 실패했지만) 400은 어떤 수치인지 ? 모르겠어서요

어디든 비슷합니다. 남들보다 할 줄 아는 어떤것을 계속 배우시면 남들보다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비슷한 조건이면 가까운곳 좋을 것 같습니다.
IT는 호봉처럼 계속 연봉이 오르는 것이 아닌만큼 경쟁력을 갖추는 게 연봉인상의 주요 요건입니다.

초기에는 여러가지 경험을 쌓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집이랑 가까우니 일단 이직하는 것이 시간적여유가 생겨 좋을듯합니다. 이후 연봉 협상시 3~5퍼센트 인상을 요구해 보는 건 어떨까요

2~3년차라면 아직 배울게 많은 연차입니다.
연봉보다는 좋은 사수가 있어 배울게 많은 곳으로 이직을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연봉 몇백 보다는 남은 디자이너의 직장생활에 있어 필요한 내공을 더 쌓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실력을 키우면 연봉은 자연스레 올라간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연봉은 중요한 요소이지만, 직장 선택에 있어서는 다른 여러 가지 요소들도 고려해야 합니다. 근무지와 집이 가까운 것은 출퇴근 시간을 줄여주고,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연봉에 대한 부분은 계약서 작성 시점에 다시 한 번 협의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3년차 웹디자이너의 평균 연봉은 다양하므로, 자신의 역량과 경험을 고려하여 적절한 연봉을 제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