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은 준공무원으로 평생 직장이라 불리우는 워라벨 직종입니다. 물론 한 부서에 오래 계시는 교직원 선생님들도 계시지만, 몇 년에 한 번씩 부서이동을 하기 때문에 이 부분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스테이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헉교 업무가 지루하고 반복된다 생각할 수 있지만 재무나 인사쪽이면 현재 하시고 있는 일과 비슷하거나 되려 더 힘들 수 있습니다
혹시 2년 계약이 끝난 상태고 정직원 전환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이직을 하셔야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대로 머무심이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스펙을 말하기 전에 미리 이력서를 작성하고 공고 올라온 회사에 꾸준히 지원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지원을 해봐야 뭐가 부족한지도 대충이라도 알게되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교직원에서 사기업으로의 전환은 쉽지 않은 결정일 수 있습니다. 토익 준비는 좋은 선택이며, 재무나 인사쪽으로 이직을 고려하신다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재무 분야라면 재무관리사나 회계사 등의 자격증, 인사 분야라면 사회복지사나 인사관리사 등의 자격증을 고려해보세요. 또한, 이직을 준비하시는 동안 현재 직장에서의 업무능력을 향상시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직 성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