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했는데 회사에 1부터 100까지 하나도 제대로 된 프로세스가 없고 주먹구구식이에요.
그리고 사장이 매일매일 폭언과 욕설을 하네요...
어렵게 취업했는데 길게 다닐회사라고 생각하면
아닌거같아요...
다들 "네네" 하면서 다니지만
발전하고 변경해야 하는 시스템을 구축해가야 하는데 사장이 지마음대로 하나부터 열까지 다 참견하며 직원들의 사기를 꺽네요...
아이까지 태어나는 마당에 다녀야 할까요...
현재 조건
법인영업 2개월차중소기업, 판매·유통업
대리/팀원 · 3,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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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영업
2024.08.12 최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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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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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9법인영업 6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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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회사는 발전 가능성도 적고 스트레스 받아가며 일 하기엔 너무 힘들것 같네요. 뭐든 회사가 잘 굴러 가려면 리더가 중요하고 중간에 해소 해주는 능력자가 없다면 도망가야 합니다...
2024.08.21 수정
익명8법인영업 2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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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빨리 이직하세요! 생각하는거에 고민하면 늦습니다 글고 알바를 하면서 이직 준비하세요!! 아기가 있으니.., 넘 절실하면 판단력 잃게 되요!! 어느 정도의 절실함을 갖고 찾으면 보입니다
2024.08.15 작성
익명7법인영업 10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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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능력 쌓고 나서 생각해보심이 ...
2024.08.14 작성
익명6법인영업 9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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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판단 할 나이는 지난 듯 한대요. 그리고 요즘 욕하고 인격무시 하면 녹음 후 노동부에 신고하시면 되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푸념식으로 글을 올리는 자체가 잘못. 머리는 생각을 하라고 있는거 아닌가요? 이해가 되지않네요.
2024.08.14 작성
익명5법인영업 18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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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취직을 하시고 아이까지 태어나는 중요한 시기라 고민이 많겠습니다.
하지만 회사 문화가 말씀주신대로라면 그리고 회사에 대해 그렇게 느끼셨다면 잠깐은 버틸 수 있겠지만 미래를 함께하기에는 아닌듯 합니다~
회사를 다님에 있어서 비전 (와닿지 않겠지요~ 미래지향적이니) 동료나 무엇이라도 계속 다닐 수 있게 하는 동기부여가 없다면 작별인사를 ~
다만, 이직을 하실때는 회사를 다니면서 이직을 준비하셨으면 합니다~
2024.08.14 작성
익명4법인영업 12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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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세요 회사 많아요 시간 늦출수록 아깝습니다.
2024.08.13 작성
익명3MD 11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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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기업들은 보통 다 그렇습니다. 더 나은 화사로의 이직이 가능하다면 당연히 이직. 객관적으로 본인이 더 나은 곳으로의 이직이 어렵다면 역량을 키워서 이직해야하죠. 고민이 아니라 보통은 후자의 상황이라 고민인척.하는 겁니다. 갈 곳 많은 사람은 글 올리기전에 이미 면접보고 준비해서 당당히 나갑니다. 냉정하게 본인의 역량을 생각해보세요. 능력있으면 회사에서 아무리 개판인 대표라도 그 사람만큼은 눈치봅니다. 인재가 나가면 안되니까요. 역량을 키우고 이직 준비하세요.
2024.08.13 수정
익명2 5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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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중소기업은 주먹구구식이에요. 저도 그래서 그만 둔 적 많아요.
2024.08.13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먼저 현재의 어려운 상황에 대해 공감의 말씀을 드립니다. 직장에서의 행복은 중요한 요소이며, 그것이 부족하다면 이직을 고려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태어나는 중요한 시기에 안정적인 수입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회사에서의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이직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생각하는거에 고민하면 늦습니다
글고 알바를 하면서 이직 준비하세요!!
아기가 있으니..,
넘 절실하면 판단력 잃게 되요!!
어느 정도의 절실함을 갖고 찾으면 보입니다
그리고 요즘 욕하고 인격무시 하면 녹음 후 노동부에 신고하시면 되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푸념식으로 글을 올리는 자체가 잘못.
머리는 생각을 하라고 있는거 아닌가요?
이해가 되지않네요.
하지만 회사 문화가 말씀주신대로라면 그리고 회사에 대해 그렇게 느끼셨다면 잠깐은 버틸 수 있겠지만 미래를 함께하기에는 아닌듯 합니다~
회사를 다님에 있어서 비전 (와닿지 않겠지요~ 미래지향적이니) 동료나 무엇이라도 계속 다닐 수 있게 하는 동기부여가 없다면 작별인사를 ~
다만, 이직을 하실때는 회사를 다니면서 이직을 준비하셨으면 합니다~
회사 많아요
시간 늦출수록 아깝습니다.
더 나은 화사로의 이직이 가능하다면 당연히 이직.
객관적으로 본인이 더 나은 곳으로의 이직이 어렵다면 역량을 키워서 이직해야하죠.
고민이 아니라 보통은 후자의 상황이라 고민인척.하는 겁니다. 갈 곳 많은 사람은 글 올리기전에
이미 면접보고 준비해서 당당히 나갑니다.
냉정하게 본인의 역량을 생각해보세요.
능력있으면 회사에서 아무리 개판인 대표라도 그 사람만큼은 눈치봅니다. 인재가 나가면 안되니까요.
역량을 키우고 이직 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