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마케터
3년차의 이직 고민
SNS마케팅
현재 사무실 딸린 작은 공장 2년째 다니고있습니다. 직무가 정확하게 정해져있지않고 블로그 간간히 쓰고, 사이트 관리하고 문의답글다는거 정도 합니다. 애매하게 누구나 쉽게 대체될수 있는 이 일이 솔직히 몸은 편한데 물경력돼서 나중에 다른쪽은 아무일도 못할까봐 아예 다른 직무로 이직해야될지 고민이됩니다. 상사랑 얘기해봤는데 달라지는건 없네요 현타오고 갈수록 이직하고싶은게 그냥 제 욕심인지 고민입니다 +내년중에 자녀도 가질 계획이라 이직해도 이도저도 안될까봐 걱정입니다
나중엔 점점 더 힘들어질 겁니다.
2년 정도의 경력이면 인정도 가능할 것이니 용기를 내세요.
그러나, 사무실 딸린 공장에서 몸이 편한 온라인이라면 더 이상 물경력 만들지 마시고 얼릉 옮기세요 온라인 플레이를 제대로 하지 않는 회사들의 온라인이해도는 대부분 낮더라구요 온라인은 선배들이 뭔가 알아야 조언을 해줄텐데 생각보다 이해 못하는 사람 많습니다 현 회사에서 얻을 것은 없어 보입니다 온라인 중심회사 얼릉 옮기시고 앞의 경력 감안해서 옮기는 회사에서는 최소5년은 버티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