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직도 하다가 현장이 없을땐 디자인 설계도 한다는건 두가지를 잘해서 시킨다기 보다는 일이 없을때 보조로 도와주는것 처럼 생각이 듭니다. 정확히 어떤쪽을 하시고 싶으신지 정하시고 방향을 정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포트폴리오 시공팀의 경우 진행했던 매장들 준공 사진과 경력, 진행햇던 현장 금액정도를 표기하고 디자인 설계의 경우 3d 시안, 준공사진을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꾸며넣습니다.

이직은 더이상 배울게 없다던가, 회사의 발전 및 임듬문제로 우선순위를 정해두시고 이직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점 참고하셔서 본인의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포트폴리오는 자신의 역량을 보여주는 수단이므로, 디자인 모델링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잘 보여줄 수 있으면 좋습니다. 이직 준비는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좋은 시기인 봄이나 가을에 많이 합니다. 현장에서의 경험과 인맥은 확실히 중요한 요소이지만, 아직 경력이 2년차인 당신이 이직을 결정하는 것이 조금 이른 것 같습니다. 현재 회사에서의 업무를 통해 더 많은 경험을 쌓고, 그 후에 이직을 고려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이직은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므로, 충분히 고민하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