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도 있고 강사도 있고 체력이 뒷받침되야해요 운동을 꾸준히 하시고 고객의 문의에 신속 정확하게 상담 하시고 끝까지 긍정적인 마인드로 하시면 좋은결과 얻으실꺼예요^^~ 지금은 코로나로 인한 면역체계가 콜에 음성이나 건강상태에 따라 몸이 지칠수 있어요 슬럼프 일수도 있어요 힘들면 쉬어도 되니 천천히 하세요^^~!!콜센터 업무는 모든업무의 기반이 됩니다. 인생에 살아가면서 도움 많이 되실꺼여요 아팠을 때에도 열심히 살았던 나의 시스템이 뇌에 적립이 되어 큰도움 받으실때도 있을꺼여요^^~ 항상 스트레스확 날려 버리시고 미소 잃지 않고 고객 맞이 정점(처음 맞이하는 인입콜)에서 고객만족상담하시면 보람있어요^^~ 응원합니다. 파이팅 아자!! 끝까지 파이팅^^~❤ 계속 콜센터의 보상이 더 좋아질꺼여요 우수삼담원들 여행도 보내주고그랬는데 활기찬 콜센터 노력하는 콜센터 될꺼여요❤
2024.08.26 수정
익명16인바운드상담원 14년차
남는거 하나도 없이 정신병만 이고지고 살게됩니다. 한살이라도 어릴때 도망치세요
2024.08.27 작성
익명15심사 14년차
익명높은 S통신사에서 정규직 5년 채우고 퇴사했고 L사 미납센터 3년 계약직, 그외 도급직으로 렌탈 AS접수 상담센터 외 다수 15년정도 콜센터 다녔습니다. 결론부터말하면 이직 강추합니다. 근무년수가 아무리쌓여도 다른 콜센터 이직시 연봉협상 불가 급여는 200내외 + @ 주지만 그렇지못한 복지혜택 자회사는 그나마 통신비지원, 연차비정산, 여행비용지원, 복지카드지원, 통신사VIP멤버십등 혜택있지만, 급여에반영되는 직무시험 팀실적반영 팀원의실적은 곧 실장의 실적. 연대책임도아니고...자회사는 뭐라도 주면서 힘들지만 계약직, 도급직은 뭣도 안주면서 콜수채우라고 ㅈㄹ들하죠. 콜센터 어느정도 다니면 인입된 고객 목소리 톤만들어도 감이옵니다. 강성불만고객 어느정도 겪다보면 점점 상담스킬도 늘고, 얼마든지 고객들을 쥐고주무를수도있어요. 그치만 그게 끝이에요. 업무의 성취도라던지 연봉협상같은건 할수없는게 콜센터에요. 상담사도 엄연히 한분야 전문직이지만 이게 차가운현실이에요. 지금은 사무직 업무 3년차인데 경력이 인정되고 그나마 그 경력이 쌓이면 다른곳 이직에도 연봉협상이 가능한 직업군으로 가세요. 이제와 생각해보면 왜 그렇게 오랜시간 콜센터만 다닌건지 모르겠습니다. 배운게 도둑질이다보니 S통신사 퇴사하고 다 그런곳에서만 연락이 오기도했네요. 나이가 어리시다면 뭐든 배우세요. 요즘은 전문학원에서도 수업만 진행하는게 아니고 취업으로도 연결해주는 그런곳들도 많습니다. 저도 지금 40대가 넘었지만 배우고있습니다. 본인을 스스로 업그레이드하세요. 그게 답입니다.
2024.08.26 작성
익명14인바운드상담원 13년차
협력사로 운영되는 콜센터라면 비전이 없어요 자회사나 본사 정규직 전환 기회가 있는 곳이 아니라면 어서 경력이 쌓이는 곳으로 이직하시길바라요
2024.08.26 작성
익명12인바운드상담원 16년차
성향에 맞지 않으면 못하는게 이직업인거 같아요 전 성향에 맞고 배운게 도둑질이라 하다보니 이리 오래 했지만 아직 젊고 얼마 안되신거라면 다른일을 추천드려요 점점 힘들어지는게 이직업이거든요 또한 도급사나 파견사가 많다보니 급여도 적고.한달 쎄빠지게해도 나보다 잘하는사람이 워낙 많으면 인센도 적게 받으면 ...정말 얼마 안되요 직업검사?그런거 한번 해보시고 나에게 맞지 않다면 다른일을 추천드립니다
2024.08.26 작성
익명11기자 18년차
저는 다른 업무하다가 나이 먹고 콜센터로 직종을 바꿨어요. 저는 적성이 잘 맞아 잘하고 있는데 콜센터의 장점은 근무시간이 지켜진다는 점과 내 일만 잘하면 터치당하지 않는다는 거에요. 사회성이 크게 필요없는 직업으로 직장 동료들간의 마팔도 크지 않죠. 다른 직종은 연봉도 높고 복지도 좋으니 싫어도 버티지만 콜센터는 그렇지 않기때문에 성향이 맞아야 오래 해요.
2024.08.26 작성
익명4인바운드상담원 7년차
나이가 어리다면 다른일을 추천할게요 기술을배워요 진짜 힘들어요 아무리설명해도 못알아들어서 답답하고 말도안되는 소리하면서 고객들이 자기 상식이 맞는줄알고 공감을 요구하는데 어려워요.사람마다다르지만 여기서 공황장애로 쓰러진친구도봤고 마음의병이생긴친구들도있어요.
2024.08.25 작성
익명17인바운드상담원 1년차
보통 콜센터는 교육기간이 길수록 빡쌔서 본인한테 안 맞다 생각하면 결단 내리세요 인바운드도 어차피 인력 갈아넣는다 마인드라 굳이 나가도 안 붙잡습니다
2024.08.28 작성
익명9고객센터관리자 6년차
저는 7년차 업무 하고 있습니다. 연봉 5천정도에 보너스 성과급 각각 있습니다. 열심이 하시다보면 좋은 기회 올거라 생각합니다.
2024.08.25 작성
익명8인바운드상담원 신입
콜센터하면 급여 관리직 강사도 240 근처에요. 다른기술 배웁시다.
2024.08.25 작성
익명7인바운드상담원 17년차
ㅎㅎㅎ 나이가 어리다면 전문 기술을 배워가며 일하는걸 추천 드려요 직장인 대상으로 하는거 많으니깐 그걸로 멀 좀 배우고 그쪽으로 이직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2024.08.25 작성
익명6 15년차
콜센터 업무가 최악인 이유는 급여도 최악이라서임
2024.08.25 작성
익명5인바운드상담원 9년차
다른 거 찾아보세요 10년 이내로 없어질 직종입니다.ㅠㅠ
2024.08.25 작성
익명2 6년차
사람 상대하는 일이 힘든데요. 콜센터 중에서도 어떤 업무인지 알아야 하고, 힘든 것도 어떤 게 힘든 지 분석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전화오는 게 힘든지, 의사소통이 힘든 지, 솔루션 제공이 힘든 지 분석하고 2년정도 경력 후에 해결이 안 될 때 자신의 장점 살려 이직하셔서 커리어 이어가심 추천드립니다.
2024.08.25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콜센터 업무가 힘들다는 말씀을 듣고 공감이 가네요. 콜센터 업무는 고객과의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험은 고객의 니즈를 이해하고, 그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이런 경험은 다른 직무로 이동하거나 승진할 때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조금 더 힘내서 업무에 임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커리어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
하루에도 감정이 오르락내리락해서 조울증 체험 쌉가능
나하나만 잘하면된다더니 팀실적 센터실적다챙기라함
세금드럽게떼가면서 해주는거없음
영업x단순상담 속지마세요 강제영업장임
사람좋은척구슬리고 퇴사절대안해줌
취업율1위퇴사율1위
그래도 콜많이받고 영업잘하면 돈은 잘범
(영업안하거나 못하면 사람잡듯이 들들볶음)
항상 스트레스확 날려 버리시고 미소 잃지 않고 고객 맞이 정점(처음 맞이하는 인입콜)에서 고객만족상담하시면 보람있어요^^~ 응원합니다. 파이팅 아자!!
끝까지 파이팅^^~❤ 계속 콜센터의 보상이 더 좋아질꺼여요 우수삼담원들 여행도 보내주고그랬는데 활기찬 콜센터 노력하는 콜센터 될꺼여요❤
한살이라도 어릴때 도망치세요
L사 미납센터 3년 계약직, 그외 도급직으로 렌탈 AS접수 상담센터 외 다수 15년정도 콜센터 다녔습니다.
결론부터말하면 이직 강추합니다.
근무년수가 아무리쌓여도 다른 콜센터 이직시 연봉협상 불가
급여는 200내외 + @ 주지만 그렇지못한 복지혜택
자회사는 그나마 통신비지원, 연차비정산, 여행비용지원, 복지카드지원, 통신사VIP멤버십등 혜택있지만,
급여에반영되는 직무시험 팀실적반영 팀원의실적은 곧 실장의 실적. 연대책임도아니고...자회사는 뭐라도 주면서 힘들지만
계약직, 도급직은 뭣도 안주면서 콜수채우라고 ㅈㄹ들하죠.
콜센터 어느정도 다니면 인입된 고객 목소리 톤만들어도 감이옵니다. 강성불만고객 어느정도 겪다보면 점점 상담스킬도 늘고, 얼마든지 고객들을 쥐고주무를수도있어요.
그치만 그게 끝이에요. 업무의 성취도라던지 연봉협상같은건 할수없는게 콜센터에요.
상담사도 엄연히 한분야 전문직이지만 이게 차가운현실이에요.
지금은 사무직 업무 3년차인데 경력이 인정되고 그나마 그 경력이 쌓이면 다른곳 이직에도 연봉협상이 가능한 직업군으로 가세요. 이제와 생각해보면 왜 그렇게 오랜시간 콜센터만 다닌건지 모르겠습니다. 배운게 도둑질이다보니 S통신사 퇴사하고 다 그런곳에서만 연락이 오기도했네요.
나이가 어리시다면 뭐든 배우세요. 요즘은 전문학원에서도 수업만 진행하는게 아니고 취업으로도 연결해주는 그런곳들도 많습니다. 저도 지금 40대가 넘었지만 배우고있습니다.
본인을 스스로 업그레이드하세요. 그게 답입니다.
자회사나 본사 정규직 전환 기회가 있는 곳이 아니라면
어서 경력이 쌓이는 곳으로 이직하시길바라요
전 성향에 맞고 배운게 도둑질이라 하다보니 이리 오래 했지만 아직 젊고 얼마 안되신거라면 다른일을 추천드려요
점점 힘들어지는게 이직업이거든요
또한 도급사나 파견사가 많다보니 급여도 적고.한달 쎄빠지게해도 나보다 잘하는사람이 워낙 많으면 인센도 적게 받으면 ...정말 얼마 안되요
직업검사?그런거 한번 해보시고 나에게 맞지
않다면 다른일을 추천드립니다
진짜 힘들어요 아무리설명해도 못알아들어서 답답하고
말도안되는 소리하면서 고객들이 자기 상식이 맞는줄알고 공감을 요구하는데 어려워요.사람마다다르지만 여기서 공황장애로 쓰러진친구도봤고 마음의병이생긴친구들도있어요.
인바운드도 어차피 인력 갈아넣는다 마인드라 굳이 나가도 안 붙잡습니다
연봉 5천정도에 보너스 성과급 각각 있습니다.
열심이 하시다보면 좋은 기회 올거라 생각합니다.
직장인 대상으로 하는거 많으니깐 그걸로 멀 좀 배우고 그쪽으로 이직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