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관리자
신입의 이직 고민
시설점검
재직중인 회사에서 퇴직금을 받고 이직하고싶은데 서비스업종과 탄력근무(교대근무)가 맞지않는 것 같아서 대학교 전공을 살려 사무직쪽으로 이직하고싶습니다. 하지만 대학교 전공에 관련된 자격증을 가지고있지도 않고 어느 자격증을 따야 이후 이직할때 유용할지에 대해 무지합니다. 준비된 것이 하나도 없어서 그냥 지금 회사를 계속 다녀야할까요 혹은 새로운 시도를 해보는게 좋을까요..?
알다시피
시설관리는 기피 직종 입니다 특히 기계설비는 더더욱
50대 이하라면. 시설관리직종은 처다보지도 마세요
쌓으시고, 시설관리에 필요한 자격증(가스,냉동공조기능사, 에너지관리등) 공부를 더 하셔서 갖추어서 이직을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듯합니다.
도급내지 위탁업무이고 1년단위단기계약인
만큼 옮겨봐야 지금아무스킬이없는상태에서
똑같은 주당비등 딩직에스캐줄근무밖에없고 급여도 적어요. 그래서 아직젊으니까 자격취득공부를하세요 법적선임조건이 되는 자격으로 전기.소방 . 기계.가스. 엘베등
전기산업기사이상.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이상
소방1급이상..가스사용시설등 을갗추면 일근직에350만원이상자리 나웁니다
전공을 살리고 싶은건지요..?
그리고시설쪽도 전기,기계,소방,냉난방(공조냉동) 어느쪽에서 일하는건지 문의 하실려면 이런식으로 문의를 해야지요.. 무조건 문의하면 답변을 드리기가 매우 어렵지 않겠어요.
전공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사무직은 지금 현재 힘듭니다
그리고 시설도 지금 라이센스로는 계속 당직만 가셔야 합니다
만약 기회가 된다면 최소한 전기산업기사나 기사를 따시면 시설도 주간으로 가실수 있고 공사나 공무원도 가산점이 있으니 시간을 두시고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