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연구원
2년차의 이직 고민
화학·섬유
중소기업 플라스틱 컴파운드 관련 연구직으로 재직 중인데 회사 사정이 점점 안 좋아지고 있어 이직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는 동탄 소재하고 있고 자취 행복주택도 걸어서 25분 거리인데 이직 면접 제의 온 곳은 남양읍 소재 좀 떨어진 곳에 있어 차를 사서 편도 40여 분 걸릴 것 같습니다. 연봉은 3천에서 3500~4000사이로 오를 것 같은데 면접이라도 가 보는 것이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