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 현장에서 발전설비를 운영지원하는 업무가 주된 업무였다. 퇴직 후 전기기사를 취득, 이전 경력이 적용받지 못하는 아쉬움을 떨치고, 현재는 전기공사를 주업으로 하는 회사에서 근무 중이다.
향후 전기안전관리나 감리업무에 도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문교육을 이수하는 한편, 소방안전관리자 자격취득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다.
2024.08.27 최초 등록
2명이 참견 중
익명2전기기사 37년차
노럭을 하며 사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그 노력이 앞으로 개인 건강에도 많은 득탬을 줄것이라 생각합니다. 나도 퇴직 후 전기기사, 소방안전관리자 1급, 소방설비기사(전기)를 쥐득하고 현재는 소방설비기사(기계)자격증 취득을 위해 시간 나는데로 교재를 보고 있답니다. 수고하세요.
2024.08.27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먼저, 32년 동안의 꾸준한 경력을 쌓아오신 것에 대해 칭찬드립니다. 발전소 현장에서의 경험은 전기공사 업무에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쉬움을 느끼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전 경력이 직접적으로 적용되지 않더라도 그 경험이 현재의 업무에 어떤 방식으로든 도움이 되고 있을 것입니다. 전기안전관리나 감리업무에 도전하려는 의지와 함께 전문교육을 이수하고, 소방안전관리자 자격을 취득하려는 노력 또한 매우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결국은 당신의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