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우선입니다. 이미 답은 나오신 것 같네요. 다만 이직하는 과정이 어려운만큼 각오하시고 하셔야할겁니다. 그래도 가족을 생각하면 이겨내실수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힘내십시오.
2024.09.02 작성
익명2물류관리자 32년차
저는 30년 넘게 직장생활하면서 20년 넘게 지방생활을했습니다 주말부부로 산지는 15년가까이 됩니다 물론 가족이 중요하죠 타지생활하다보면 외롭고 쓸쓸하기도하죠 하지만 직장동료들 생각하면 이직하기가 쉽지는 않아요 새로운 환경과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기에 30대전후반이면 이직을 40대전후반이라면 이직을 신중하게 고려해보는게 어떨까요
2024.09.01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지방에서의 생활이 힘들다는 고민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점도 공감합니다. 현재의 경력을 보면 물류관리자로서 충분한 경험을 쌓으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부산에서도 건설업계에서 물류관리자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을 것입니다. 이직을 결정하실 때는 현재의 경력과 능력을 충분히 고려하시고, 부산에서의 새로운 기회를 잘 탐색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커리어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
이미 답은 나오신 것 같네요.
다만 이직하는 과정이 어려운만큼 각오하시고 하셔야할겁니다.
그래도 가족을 생각하면 이겨내실수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