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지원입니다 이정도면 더 할게 없습니다 지원후 면접정성것 보시면됩니다 설계는 인력이 많이 모자라요 중견 이상으로 가세요 중소는 어짜피 아쉽지만 여성을 우대 안해요 중견정도 가면 영어성적으로 해외고객사랑 커뮤니케이션 하면서 일도 접할 기회가 많이 올듯 합니다 설계라해봤자 소통도 큰 한목합니다

내가 정확히 몰 윈하는지 모를땐 다해보고 아닌건 지우면 됩니다 맞는건 몰라도 아닌건 알수 있거든요

중견기업은 대략 2곳 정도 이력이 있습니다.
요즘은 대부분은 설계(순수기계, 반도체&디스플레이 전공정, 물류 등)는 3D software tool 사용합니다.
중견기업이상은 대부분 PTC Creo(구, pro-engineer) 사용합니다. (End user 측에서 PTC Creo 사용)입사 후 교육을 통해 배울수도 있지만, 가능하면
PTC Creo와 해석tool을 교육받고 공부해서 인터뷰을 보시은 것을 추천합니다.(대략 6개월 정도 능숙히 사용할 수준)
궁금한 점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인턴을 제안하는 대기업에서 일을배워보는것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취업 준비에 대한 고민이 많으시군요. 먼저, 기계공학 전공과 일반기계기사 자격증을 보유하신 것은 매우 큰 강점입니다. 전공과 멀어진 시간이 걱정이시라면, 해당 기간 동안 얻은 경험을 어떻게 전공에 연결시킬 수 있을지를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설계엔지니어로서 필요한 CAD 등의 기술 스킬을 보완하거나, 관련 프로젝트나 인턴 경험을 쌓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중견 이상의 회사를 희망한다면, 해당 회사의 입사 경험자 인터뷰나 후기를 찾아보며 회사의 기대치와 자신의 스펙을 비교해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