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 분야를 가고 싶어서 지금 한전 및 공기업을 준비 하고 있어서 스팩은 오픽 IH만 따고 ncs랑 취업준비 할 생각으로 내년 상반기 또는 하반기 생각중입니다.(지금 26살)
요즘 공채도 많이 안열리고 경력이 있는 분들에게 경쟁력이 없다고 생각 되서 혹시 제 스팩정도면 공기업을 포기 하게 되더라도 중견을 노릴수 있을까요?
내년에 모두 떨어지면 그냥 중소나 중견 가는게 맞을까요?
2024.09.03 최초 등록
2명이 참견 중
보완하면 좋을 스펙
1위어학
2위인턴
익명2전기·전자엔지니어 신입
나이에비해 굉장히 좋은 스펙을 가지고 계시네요. 전력공기업의 상황이 좋지않아 취업시장이 어렵겠지만 공기업을 포기하지 않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젊은 나이에 중견 혹은 대기업에 가서 경력을 쌓고 돈을 모으는것도 좋아보여요. 선택은 자유지만 사실 사기업오면 대부분 가지고있는 스펙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전력공기업이 받는 돈 대비 워라밸이 훌륭하긴 합니다! 파이팅입니다!
2024.09.06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전기·전자엔지니어를 희망하시는 분의 고민을 듣고 있습니다.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등의 자격증을 보유하신 것은 매우 좋은 스펙입니다. 공기업을 준비하시는 동안, 발전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는 활동을 병행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오픽 IH를 준비하시는 것도 외국계 기업이나 글로벌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둘 수 있습니다. 공기업에 한번 더 도전해보시되, 동시에 중견기업에도 지원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중견기업에서도 충분히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