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행정도 복수전공했는데
진로를 경리쪽으로 정했고 또 자격증 준비중에 있어요
막상 경리를 하려니 두려움에 있고 가고싶지가않은데
건강상의이유로 그나마 추린게 경리쪽이거든요
이제 곧 서른인데 이룬것도 딴것도 없는데
계속 이쪽으로 준비하는게 맞을까싶어요
아니면 어렵더라도 소방자격증을 따는게 맞을까요?
어학을 공부해서 자기계발 및 직장의 폭을 넓히는게 맞을까요?
2024.09.04 최초 등록
3명이 참견 중
보완하면 좋을 스펙
1위자격증
2위스킬
3위어학
익명3경리 15년차
자격증을 따는 게 더 좋을 듯합니다.
2024.09.05 작성
익명2경리 26년차
안녕하세요. 저도 하도 일을 많이 하다보니 허리와 골반이 안좋은 상태입니다. 경리 쪽도 본인에 달려있습니다. 화사에 일이 많을 경우, 내가 일을 하면서 궁금증이 계속 생기는경우, 일에 몰입해서 빠져드는 경우 등등 자격증은 일에대한 자격증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면접관이 이력서를 경우 자격증이 많으면 그많킁 본인이 성실성이 높아 보입니다.
2024.09.05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경리 직무에 대한 두려움과 건강상의 이유로 선택한 직무에 대한 고민, 그리고 이제 곧 서른이라는 시간적인 부담감까지, 많은 고민이 겹쳐있네요. 경리 직무를 준비하면서 느껴지는 두려움은 처음 시작하는 모든 일에 공통적으로 느껴지는 감정이에요. 경리 관련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이를 바탕으로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는 인턴이나 알바를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또한, 복수전공한 소방행정도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건강상의 이유를 고려해야 하니 신중하게 결정해야겠어요. 마지막으로, 어학 공부는 어떤 직무를 선택하든 도움이 될 것이므로 꾸준히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도 하도 일을 많이 하다보니 허리와 골반이 안좋은 상태입니다.
경리 쪽도 본인에 달려있습니다. 화사에 일이 많을 경우, 내가 일을 하면서 궁금증이 계속 생기는경우, 일에 몰입해서 빠져드는 경우 등등
자격증은 일에대한 자격증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면접관이 이력서를 경우 자격증이 많으면 그많킁 본인이 성실성이 높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