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관리
5년차의 이직 고민
가맹점관리 +4
한 회사, 한 부서에서만 6년차가 되고 나니, 우물 안 개구리가 된 느낌이 드는 요즘입니다. 업계가 좁고 성장성이 높은 회사가 아니다보니 이대로 시간을 보내게 되면 이도저도 안되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개인적으로는 성장성이 높은 기업으로 이직을 하고 싶은데, 해당 기업들은 R&D 같은 이과 직무들이 대부분인지라, 문과 계통을 나온 저로서는 지원조차 어려운 경우들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한 영업의 이력을 가지고 대기업으로 이직을 하고 싶은데, 대기업 영업쪽에 계신 분들이 보실 때 보완해야할 부분이 뭐가 있을지, 경력직 면접에서 어떤 부분을 많이 보실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중소기업도 제품좋고 근무환경이 좋거나
인센이 높은지도 체크 해볼상황이라 생각 합니다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경험자로써 말씀드린다면
대기업이 안정적이고 비젼있어 보이는건 맞지만
모두에게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만큼 조직 내에서도 경쟁자는 더 많고 치열합니다
나만의 독보적 차별화 된 능력이 있어아만 살아남을수 있지요
자신을 보다 업그레이드 하연 먼저 제안 할겁니다
찾기보다 찾아오게 만드시는게 맞지요
그래도 와서 보면 쉽지 않거든요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