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에 대한 고민
원하는 직무는 해외영업이고 이후 경력 쌓아서 인국공 혹은 코트라 사무직으로 이직하려는 목표가 있습니다. 현재 중소기업 1곳을 최종합격한 상태이고, 중견기업 1곳은 국내영업 직무로 면접준비 중이며, 다른 중견기업 1곳은 서류 통과 후 인적성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애초에 해외영업 직무로 경력을 쌓고 인국공이나 코트라로 이직하는 계획이 너무 가능성이 적은가요?
현재 하반기 공채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소기업을 지금 들어가는 것은 너무 성급한 선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