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조리업계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월200초반을 받아도되는데 일이힘들지않고 오래일할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자격증을 더 취득한다면 더 좋은곳에 취업할수있을까요?
2024.09.11 최초 등록
12명이 참견 중
보완하면 좋을 스펙
1위스킬
2위어학
3위자격증
익명7셰프·주방장 9년차
어딜가든힘들죠 해외를가도 언어의장벽과 향수병 국내에서는 한계가 있죠 창업을하지않은이상. 식품업요식업 다른걸응용해서 찾아보시는것도 나쁘지않은것같아요. 한번더 이일 본인게 맞는지 잘생각해보세요
2024.09.12 작성
익명5셰프·주방장 18년차
일이 힘들지 않고 오래 근무를 바라신다면 조리사는 좀 ....
2024.09.11 작성
익명9셰프·주방장 21년차
요식업은 진입장벽이 낮고 전체적인 급여가 높은편은 아니고 법적 근무 시간이 지켜지지 않는곳에서 일을 하게 되면 장시간 육체 노동에 노출 되기 쉽습니다 열악한 노동 환경이라면 더더욱 힘들겠죠 그만큼 조리는 여성이 하기에 쉽지 않습니다 차라리 영양사나 식품 연구 개발 분야가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2024.09.12 작성
익명3 20년차
요리사는 자격증 보단 경력이 중요합니다 나이가 어리고 아직 경험이 필요하다면 해외에서 유명한 쉐프들과 같이 같은주방에서 일해보는걸 추천 합니다
그게 당신의 미래를 위한 투자 입니다
2024.09.11 작성
익명6 3년차
자격증은 그냥 단순히 요리에 관심이 있다 정도로 이력서에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일단 무슨 한.중.일.양 중에 어떤것을 배우며 본인과 맞는지도 보셔야됩니다 경력을 쌓아야 좋은곳으로 갈 기회도 생깁니다 3-5년 경력으론 좋은곳 가서도 막내부터 다시 올라가야됩니다 저도 4년 경력이지만 다시 다른데 취업하면 거진 막내 역할 부터 다시합니다 [이유는 이미 그 매장의 다니는분들이 파트별 위치해 있기때문에 관리자 급으로 들어가지 않는 이상 같습니다]
2024.09.11 작성
익명8셰프·주방장 6년차
일이 힘듭니다. 힘든걸 이겨낼수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도전해보세요. 저는 양식 일식 합쳐서 5년경력인데 여자라서 체력이나 힘이딸려서 더 힘든 부분도있고 때려치고싶다가도 참고 하는중입니다. 집에서 요리도해보시고 적성에 맞으면 계속하세요. 요리사도 힘들고 영양사도 더 힘들어요 안힘든 직업은 없다고 생각합니당 .. 화이팅
2024.09.12 작성
익명4셰프·주방장 24년차
체력을길러라 고 조언드리고싶네요~ 조리사는 육체노동입니다. 요리를 좋아한다고 다들 셰프가 될수없습니다. 한정된 인원만이 도달할수있는 위치이지요. 주방에 첨오는사람에게 대단한스킬 기대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조리기술은 하면 늡니다~
2024.09.11 작성
익명2 13년차
일단 주방일은 전반적으로 육체노동이기에 그러시면 학점은행제로 대학교로 진학후에 대학원 진학하시고 연구원 쪽으로 지원하시는게 좋습니다.
급여가 중요치 않다고 했지만 이쪽일은 급여뿐 아니라 능력이 중요한 직업이라 아무리 연차수가 올라도 능력이 되지 않으면 급여가 쉽게 오르지 않습니다.
연구원도 무척 매우 힘든직업군중 하나이지만 육체적 노동강도는 조금 덜하니 차라리 학위를 얻고 그쪽으로 취업하심이 좋습니다.
일부 대기업 중견기업중에서는 해외 학위를 더 우대해주는 조건의 회사가 있으니 유학도 나쁘지 않는 경로입니다.
그리고 요리쪽은 영어를 필수로 해야하는 직군중 하나라 영어 공부 하시고 스펙을 더 넓혀보는 방향을 추천드립미다.
2024.09.11 작성
익명12셰프·주방장 9년차
주방일을 하면서 몸이 힘들지않기를 바라는건 앞뒤가 맞지 않은것같습니다. 물론 개인업장 잘 찾아보면 일 6시간근무 같은 조건도 있을수는 있습니다만. 보통의 회사는 그렇지 않은경우가 대부분이죠. 호텔의경우는 주40시간 근무를 왠만하면 지키니 경력이나 다른 요소들 고민해보시고 결정하기길 바랍니다.
자격증은 업무관련 자격증 하나만 있어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만 갯수가 중요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셰프·주방장 직무에 지원하시는군요. 이미 한식조리기능사와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계시니, 기본적인 조리 능력과 식품 가공에 대한 이해도가 있으실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특정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추가적인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원하시는 분야가 한식이라면 '한식조리기능장' 자격증을, 서양식이라면 '서양식조리기능장' 자격증을 취득하시는 것을 고려해보세요. 또한, 실무 경험을 쌓는 것도 중요하니, 실제로 주방에서 일해보는 경험을 쌓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국내에서는 한계가 있죠 창업을하지않은이상. 식품업요식업 다른걸응용해서 찾아보시는것도 나쁘지않은것같아요. 한번더 이일 본인게 맞는지 잘생각해보세요
장시간 육체 노동에 노출 되기 쉽습니다 열악한 노동 환경이라면 더더욱 힘들겠죠 그만큼 조리는 여성이 하기에 쉽지 않습니다 차라리 영양사나 식품 연구 개발 분야가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나이가 어리고 아직 경험이 필요하다면
해외에서 유명한 쉐프들과 같이 같은주방에서
일해보는걸 추천 합니다
그게 당신의 미래를 위한 투자 입니다
일단 무슨 한.중.일.양 중에 어떤것을 배우며 본인과 맞는지도 보셔야됩니다
경력을 쌓아야 좋은곳으로 갈 기회도 생깁니다
3-5년 경력으론 좋은곳 가서도 막내부터 다시 올라가야됩니다
저도 4년 경력이지만 다시 다른데 취업하면 거진 막내 역할 부터 다시합니다 [이유는 이미 그 매장의 다니는분들이 파트별 위치해 있기때문에 관리자 급으로 들어가지 않는 이상 같습니다]
저는 양식 일식 합쳐서 5년경력인데 여자라서 체력이나 힘이딸려서 더 힘든 부분도있고 때려치고싶다가도 참고 하는중입니다. 집에서 요리도해보시고 적성에 맞으면 계속하세요.
요리사도 힘들고 영양사도 더 힘들어요 안힘든 직업은 없다고 생각합니당 .. 화이팅
조리사는 육체노동입니다. 요리를 좋아한다고 다들 셰프가 될수없습니다. 한정된 인원만이 도달할수있는 위치이지요. 주방에 첨오는사람에게 대단한스킬 기대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조리기술은 하면 늡니다~
급여가 중요치 않다고 했지만 이쪽일은 급여뿐 아니라 능력이 중요한 직업이라 아무리 연차수가 올라도 능력이 되지 않으면 급여가 쉽게 오르지 않습니다.
연구원도 무척 매우 힘든직업군중 하나이지만 육체적 노동강도는 조금 덜하니 차라리 학위를 얻고 그쪽으로 취업하심이 좋습니다.
일부 대기업 중견기업중에서는 해외 학위를 더 우대해주는 조건의 회사가 있으니 유학도 나쁘지 않는 경로입니다.
그리고 요리쪽은 영어를 필수로 해야하는 직군중 하나라 영어 공부 하시고 스펙을 더 넓혀보는 방향을 추천드립미다.
자격증은 업무관련 자격증 하나만 있어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만 갯수가 중요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