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언론사에서 체험형 인턴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하는 일은 보도자료 작성입니다. 이외의 업무를 하고싶어 고민하던 중 방송국에서 파견직 AD 제안이 왔습니다 . 계속 인턴을 할지 파견직에 지원할지 고민이어서 질문 드립니다 . 참고로 제안 온 업무는 취재보조, 현장 취재 (현장 섭외 및 조사, 인터뷰 등), 리서치입니다.
2024.09.11 최초 등록
5명이 참견 중
보완하면 좋을 스펙
1위스킬
2위대외활동
익명5기자 5년차
파견직 AD 업무는 이력으로 쳐주지도 않을 뿐더러 긍정적으로 보더라도 방송사 쪽 분위기 정도나 익힌다고 보시면 됩니다.
취재기자를 지향하신다면 공채 시험 준비를 더 챙기시고 온마이크 및 더빙 연습으로 오디오 연습을 하시는게 더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여겨집니다.
2024.09.12 작성
익명4기자 신입
파견 AD는 기자직종 업무와 관련이 없다시피 합니다. 언론사 시험을 준비하거나, 취업이 급하다면 인턴 경험을 살려 인터넷 경제지로 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기자는 처음 시작하는 매체의 이름값이 아주 중요합니다. 기자협회에 가입되어 있는 매체를 중심으로 공채에 도전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2024.09.11 작성
익명3기자 14년차
기자가 되고 싶으시다면 AD 같이 직접적으로 관련없는 경험보다는 바로 언론사 시험준비에 매달려보기를 권합니다.
2024.09.11 작성
익명2기자 21년차
현장의 생동감과 취재방법 등을 선임에게 배워 기자활동으로 하는것이 더 좋을듯 합니다.
2024.09.11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현재 언론사에서 체험형 인턴으로 보도자료 작성을 하고 계시는군요. 기자라는 직무를 희망하신다면, 파견직 AD에서 제안받은 업무가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취재보조, 현장 취재, 리서치 등은 기자의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업무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현장에서의 경험은 이론적인 지식보다 더욱 소중하게 여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 실무 경험을 쌓고, 기자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취재기자를 지향하신다면 공채 시험 준비를 더 챙기시고 온마이크 및 더빙 연습으로 오디오 연습을 하시는게 더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