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관리자
2년차의 이직 고민
품질보증
2년차에 이직해도 될까요? 현재 공정품질관리,공정불량개선,유효성검증,표준류 관리,계측기 관리,공정불량DATA관리,4M 변경점관리 등의 업무를 2년 조금넘게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금있는 회사가 문제점은 뻔한데도(spc로 도출하는데 그마저도 가라) 개선에 적극적이지 않은 부분에 지쳐서 인증심사 및 QMS표준관리,공정불량개선 관련 업무를 집중적으로 해보고 싶어 중견기업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연봉은 지금이랑 비슷한 수준이어도 괜찮습니다. 지금 시기에 이직을 하는것이 맞는지..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현재 스펙 대학: 3년제 휴학(학점은행제 진행중) 자격증: ISO9001/45001 국제심사원(보) ,6시그마BB,DIAT(컴퓨터활용 자격 오피스3종),TOEIC 720점
이직을 고려하신다면 좀더 고민을 하셔야 할듯요.
최대한 배울수 있을 만큼 배우세요.
적어도 한직장에 오래 다니시면 그만큼 인정은 해줍니다.
저도 한직장 오래 다니면서 방산 품질 보증을 했구요.
얼마전 이직 했습니다. 본인이 현명하게 판단 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중견에서 같은직종인줄은 모르겠지만, 받아주는곳 있으면 가세요. 회사에서 짧게일한 경력은 이력서에서 거른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경험은 부족하다고 보이구요!
다른 회사도 모순은 다 있어요!
지금 뭘 바꾼다고 생각 말고 열심히 배울 때라고 보입니다
회사 업무 열심히 하면서 동 업종에서 탐낼 정도가돼도 업무적으로는 스킬이 있다고 생각해도 이직과 동시에 새 문화를 배워야 되는 신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신을 보여줄 수 있도록 스킬 관리 더하시길 바랍니다.
넓은곳에 있을 수록 깊은 경력을 쌓을 수 있죠
지금이 중소고 이직하려는곳이 중견이면 중경 가세요
빠른 시일 내에
품질이 개선과 블량을 너무 열심히 잡으면 실패비용보다 예방비용이 높아져서 회사에 손해가 발생됩니다
품질은 과유불급이니 직종을 바꾸시거나, 넓은 물에서 일하시는걸 목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