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경럭은 이직하기 애매해보여요 좀 더경력을쌓아보세요
저는 공작기계설계및개발외에 가전제품에도 프리랜서 개발로 참여하여 현재까지 개발 진행중에 있을것으로 판단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면접사실확인서를 제출 예정입니다
기계공학과 졸업후 건설기계설비기사자격증보유후 25년2개월 근무 기계개발경력이 있으며 진행중 산학년협동으로 국책과제 업무수행 수직머시닝센터 평가완료 했습니다 또한 참여프로젝트에 풍력발전용 대형링 가공용 전용기로 시장조사와 병행하여 기계사양서 와 검사성적서 제시하며 고객의 요구조건에 검수는 검사성적서 기준으로 완료했습니다 기본적으로 품질협의회에서 생산과정에서 비발생되는 품질은협의로통해서 만들어 내고자 합니다 발주처 평산 기계5대를 윈텍에 가공설치라인도 작성후 개발담당자로 총괄완료함 현재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고자 합니다 유지보수 경험있음 일본의 보링기에 공구교환장치가 없으며 가공정도가우수한기중인데 가공팀의 요청으로 제어파트와함께 구조분석 및 사양협의와 설치 협의후 승인도를 승인받고 발주처 기공정밀 기간 2019.07 ~2019.12(6개월) 40본 ATC 추가 설치완료했음 최근에 프리랜서 계약 으로 1개월 주요업무 설계 구조분석후 3주안에 고정부와 회전부를 확인후 실물을 수정 및 가공 추가설치완료했음 설치도는 도급업체에 인수인계완료함 계약서 있습니다 자세한 부분은 면접시 말씀 드리겠습니다 채용담당자와 면접관님들이 면접일정 가능한지 회신을 부탁드려요 기업명:(주)파로텍 면접일정 9.19~20경에 뵙겠습니다 대표님께서 전달해 주세요 저는 개발장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은 물론 제어파트와함께 구조분석 및 사양협의와 생산팀과함께 합니다

일을 해서 돈을 버는 목적은 본인의 생활을 영위하기 위함입니다.

쉬어도 쉬는것 같지가 않다면, 결국 건강의 이상이 야기되는바 조금은 릴렉스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5000의 연봉이 결코 낮은 수준은 아니지만, 그마저도 건강을 잃는다면 무슨 소용일까요?

연봉오천 보안근무교대라던
아니면 격일재하는 현장이라던가 힘듬이있겠지만
질문자님이 자격증을 가지고있고 다른쪽으로 이직
준비된게 아니라면 엄청 많이받고있는겁니다
그돈받기쉽다고생각하지마세요

1년이면 퇴직금 받으시고 퇴직금으로 더 많은 공부를 하든 아니면은 자격증 공부를해서 그쪽으로 가는게 제일 좋을 것 같아여

돈을생각말고우선삶에최우선이먼지신중하게고려하여근무시간,근무환경,동료들의인성,미래에대한비젼을생각하여이직을귄합니다

일근직 사원들도 매일 자기 시간 갖는 것을 만만찮아 합니다. 교대직이라 더 애로점이 있으시겠지만, 시간 계획을 잘 짜서 보낼 경우 심지어 자기 계발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퇴직 후 이직 준비는 하셨나요? 퇴직 던 가장 중요한 점검 사항일 겁니다.

경비직은 타직종보다 낮은 임금에 근무시간이 안좋은 업종입니다. 한번뿐인 인생인데 원하는 쪽으로 변화를 시도하는게 좋겠습니다

근무패턴이 바뀌는 자리 아니면 다른곳으로 이직해도
똑같은 고민이 이어질듯 하네요.
차라리 일근직 경호경비를 알아보는게 현실적인
대안일듯 합니다.
아니면 새로운 일자리 찾기도 방법이긴 하네요.

연봉 5천이면 아무리 힘들어도 모든 일을
다 해낼 수 있지요 !!!

대근엄청하시나봐요? 건강조심하세요...

보안 업무가 연봉 5천이라 말이 안된다 생각은 하지만 1년차에 5천이라 쉬는날없이 일하시나봐요? 연봉 5천이다 퇴사 안합니다. 죽었다 생각하고 10년 바라보고 일만 합니다

연봉 오천이면 나쁘지 않습니다.
근무형태는 어떻게 되나요?
요즘 안 힘든 게 없어요. 대인관계만 좋으면 버티세요.
적응되면 시간활용이 됩니다. 평일 낮에 개인업무 볼 수 있어요.

다양한 조건의 근무형태가있습니다 급여는 낮아질각오는 하셔야하구요 둘다가질순 없습니다

아예 다른 직종을 하세요. 그런게 아니면 경비는 원래 개인사생활은 포기 해아 합니다.

다른일 알아보세요
워라벨 맞추실려면 주5일가시는게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일이 어렵지 않다는 점은 좋은 조건이지만, 근태와 휴식에 대한 문제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이직을 결정하는 데는 여러 요인이 있지만, 개인의 삶과 휴식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현재의 상황이 당신의 삶의 질을 저해하고 있다면, 이직을 고려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회사의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는 것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