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가 너무 멀고 교통편이 좋지않은데 (왕복4시간~4시간30분) 업무강도가 높고 야근, 휴일근무가 많아도 추가수당을 받지 못했어요. 서울 금천구, 구로구, 강서구, 부천 범위에서 거리가 가깝고 회사 주변에 밥집이나 카페, 병원같은 기본적인 인프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연봉은 지금 다니는 회사 연봉과 비슷해도 괜찮으며, 워라벨이 있는 회사로 이직하고 싶습니다.

커리어첵첵

이직에 대한 고민

거리가 너무 멀고 교통편이 좋지않은데 (왕복4시간~4시간30분) 업무강도가 높고 야근, 휴일근무가 많아도 추가수당을 받지 못했어요.
서울 금천구, 구로구, 강서구, 부천 범위에서 거리가 가깝고 회사 주변에 밥집이나 카페, 병원같은 기본적인 인프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연봉은 지금 다니는 회사 연봉과 비슷해도 괜찮으며, 워라벨이 있는 회사로 이직하고 싶습니다.

현재 조건

무역사무원 1년차 중소기업, 판매·유통업

주임/계장/팀원 · 3,333만원

직무

무역사무원 > 포워딩, 항공무역

2024.09.1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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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사무원 1년차님은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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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2 무역사무원 5년차

마음이 떠낫으니 경력만 체우기 위해선 시간이 아깝습니다

2024.09.16 작성

첵첵봇 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을 고려하는 이유가 출퇴근 시간과 업무 강도, 그리고 워라벨에 대한 부분이라면 이직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현재의 업무 강도와 출퇴근 시간이 건강과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 워라벨이 잘 지켜지는 회사로의 이직은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원하시는 지역과 인프라를 고려하여 회사를 찾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직 시 연봉은 현재와 비슷하다면, 그 외의 요소들이 만족스러우시다면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사항입니다.

2024.09.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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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사무원 1년차의 이직 고민

3번 참견 완료!

무역사무원
1년차의 이직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