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가르치는것보다 학부모 상담, 영업쪽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또한 조카와는 또다른 악마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가르치는 재미는 엄청 높아요!
내가 가르친 것을 아이들이 배우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는 경험은 너무너무 즐겁고 좋습니다!
모든 업무는 회사에서 교육해주니까 미리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요~
간호직은 전문직이라 재취업이 그나마 수월한것으로 알고있는데 도전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ㅎㅎ

학교처럼 직장 어린이집이나 큰 원에서는 보건교사처럼 간호사 선생님이 계셔야해요 지금 가지고계신 스펙이면 아이들을 좋아하시니 그런곳에 지원하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아이들을 좋아하시면 충분히 잘 할 수 있을겁니다~가정방문하여 학습상담도 해야하나 회사에서 교육을 시켜주고 경험이 쌓이면서 자기 나름의 상담 노하우가 쌓여가는것이니 미리 걱정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돈이 되려면 과목수가 많아야 하는데..과목수가 많아지면 체력도 어느 정도 있어야 합니다.간호사 경력이 있으시니 체력도 어느정도 준비되어 있을것으로 보이시네요~

님 스펙이면 굳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5년간 학습지교사 경력자로서 말씀드리면 영업쪽비중이 너무 높아서 혹시 영업쪽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도전해보시길 추천드리지만 그렇지 않다면 비추입니다 아이들 좋아하신다면 그 스펙으로 차라리 학원쪽을 추천드립니다 영업..아이들을 좋아하는 성격...가르치는 스킬...학원 잡무 이 네가지중 하나라도 안된다면 많이 힘들거라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20년간 간호사로 근무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간호사로서의 경험은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섬세함과 책임감을 길러주는 좋은 기회였을 것입니다. 방문교사로서 필요한 자격은 기관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교육에 대한 열정과 아이들에 대한 이해가 중요합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자격증을 보유하셨다면, 이를 활용해 아이들에게 한국사를 가르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또한, 아이들과의 소통능력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아동심리학에 대한 공부를 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