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제빵 및 서비스업은 웨이지가 낮고 쉬는날을 보장 받지 못합니다. 10년 이상 경력직은 다른곳 이빅도 힘둘지요 웨이지를 맟춰쥬지도 못합니다. 그럼, 개인업체를 운영한다 그것도 쉽지만 않습니다.
저의 의견으로는 다른업종으로 전향하여 자격증및 학점을 올려 공기업 취직을 추첨합니다. 아빅 젊잖아요.

업계가 점점 더 고여요.
추천하고 싶지않아요.

존버는 승리합니다
한 우물만 파면 경력을 인정받아 페이도 잘 쳐주는대로 이직해보세여
개인업장 대형카페 이런데 말고 기업에서 하는 베이커리 혹은 호텔쪽에서 경력 쌓으면 30대가 되었을때 인정받을껍니다
듣보잡 업장에서 오래 일 하면 경력 안 쳐줌

제과제빵 유사업종 경력만 7년차입니다.
같은업종 주변 지인들 보면 죄다 팔, 손목, 허리, 발 등 이중에 한 곳이라도 멀쩡한 분들이 없었어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나중에 창업이나 알앤디쪽이 목표가 아니라면 재미가 없으면 다른 일해보는걸 추천드려요.
아직 어리시고 3년의 경력이 있으니 차라리 다른 일을 이것저것 경험해보다가 제과제빵이 확실히 적성에 맞다면 그때 경력살려서 다시 근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하고싶은게 명확하지않다면 나중에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모르니 다른 업무도 경험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년이면 결코 적은시간은 아닌거 같은데 그런 생각 드시는거면 다른직종 찾는게 낫다고 봅니다.

한살이라도 어릴때 다른 직업추천
1.노동강도 대비 월급 작음
2.나이들어서 할수없음 체력적으로 불가
3.창업도 쉬지 어려움
4.결론 다른직업 추천

저도 한달마다 똑같은 딜레마를 겪고있어요
하지만 별달리 특출난것도 없고 다른 공부할 의지도 없어서 그냥저냥 생각없이 하고있지만 항상 다른직종으로 옮기고싶은 마음이 있네요.. 저도 크리스마스, 추석때 쉬고 땀흘리지 않으면서 일하고싶어요ㅋㅋㅋ

말씀하신것 모두 공감해요.
모든일이 그렇겠지만 저또한 익숙해짐에서 오는 여러 고민들과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갈등이 생기는것 같아요. 뻔한 말이겠지만 정답은 없어요.
감히 제 생각을 조금 얹어보자면
질문자님이 생각하는 미래에 가게를 차려 운영을 하는 쪽일지 경력을 쌓아 인정을 받을 것인지 먼저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같아요!!
둘 다 아니라면 다른 직종을 선택하시는 것 또한 응원합니다.
좋아서 시작했든 그저 어찌저찌 하다보니 시작했든,
일은 어쩔 수 없이 일이니까요!!
아마 다른 직종에 일도 익숙해지고 재미없어지는 순간이 올거에요. 그러니 고민은 깊이 하지마시고 가볍게 생각 하시면서 멀리 넓게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인생은 짧습니다만 리스크는 더 커진 현실입니다. 바닥을 치는 한이 있어도 재미를 찾겠다면 하는걸 추천합니다. 나라에서 정한 최저임금은 맞춰주기 때문에 덜 벌면서 다른 세계를 경험하기에 좋은 나이입니다

저도 1년 넘게 다니면서 똑같은 감정을 느끼는데요
마음이 조금 더 움직이는 쪽으로 결정하세요
글을 읽어보니 이직 하거나 타업무로 바꾸는 쪽이
좋을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현재의 직장에서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고 계신 것 같네요. 이직을 고려하는 것은 자신의 적성과 행복을 위한 중요한 결정입니다. 그러나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현재 직장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과 기회, 그리고 이직 후에 얻을 수 있는 기회와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다른 직종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수집하고, 그 직종이 자신의 적성과 장래의 계획에 부합하는지 확인해보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고민을 통해 자신의 커리어에 대한 명확한 방향성을 설정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