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받으면 병납니다 저는 병에걸려서 평생을 후회하며삽니다 ㅈ같으면 때려치는게 맞습니다

이 직종은 점프하면서
연봉 올리는 방법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다들 비용 절감을 원하지,
더 고비용의 인재를 원하진 않기 때문이죠.

애시당초 생산이나 매출에 직결되는 부서가
아니라 비용절감의 목적으로 두는 부서라고
보시면 이해가 빠르겠네요.

항상 이직을 염두에 두시고
좀 더 좋은 조건이 있으면
바로 움직일수 있도록 준비하시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력만좋다면 이직이지요
고 해보십시오

경력 4년 이상 적립 후 그 동안 인내하시길

안정적이지 않다면 경제적 인상에 따른 문제 직시를 하시고 이직 하시길 권합니다

생산 공장만 들어가도 매년 작게러도 인상 + 직급 대우

1년지나면 보통 급여가 오르는데 그렇지가 못하다면이쯤되서 한번옮기는 것도 갠찮다고 봅니다 반드시 갈곳부터 먼저 정하고 결정 하세요

다른거하세요 다른거...
돌아보면 후회뿐...

다른 곳 면접 보면서 이직을 계획하시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엔지니어 15년차임
이제 1년차인데 직장생활 20년 일한사람처럼 얘기하심..
이미답은 정해져 있는것같은데 하루라도 빨리 이직해서 스트레스 덜받는게..

제가 설치,수리 22년차입니다. 적성에 정 안맞으시면 빠른 이직이 좋습니다. 이업계는 쉽게 안변하더라구요. 저도 정직된지 이제 4년밖에 안됐습니다. 나이가 있어서 남아있지만 적성에
맞는곳으로 젊었을때 이직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단, 미래가 보인다면 계셔도되겠지요.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현재 직장에서의 연봉 상승률과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그리고 고객 상담과 수리로 인한 스트레스가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직을 결정하는 데에는 여러 요인이 있습니다. 연봉, 업무 환경, 개인의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현재의 직장에서 성장 가능성이 더 이상 없다고 느낀다면, 이직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이직 후에도 비슷한 업무 환경이나 스트레스가 계속될 수 있으므로,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충분히 고민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