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직종사자
1년차의 이직 고민
사출
안녕하세요. 현재 PVC사출쪽으로 직장을 다니고있는 20대입니다. 솔직하게 일이 힘들고, 집하고도 멀어서 이직을 하고싶은데 제가 고졸에 경력도 애매한거 같아 고민입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는 내년 초에 그말 둘 생각이고, 그렇게 되면 2년의 경력을 쌓은 채 퇴사하게됩니다.. 아까말했듯이 몸도 고되고 마음도 지쳐서 고향 집 근처로 이직을 하고싶은데 여기를 관두고 나서 다른 회사로 잘갈 수있을지나 이직 직장을 구하기 전에 관두어서 그 사이에 생기는 로스시간이 무섭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무섭기도 하고, 새로운 회사에가서 잘할 수는 있을지..절 뽑아주긴할지.. 서론이 길었는데..결론적으로는 이직을 잘하는 법을 알고싶습니다..
일이라는게 다 힘들어요 그중에 내적성에 맞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행운이라고 봅니다 그냥 버티다 보면 언제 내가 여기까지 왔지 하고 경력이 말 해줍니다 그냥 하고있는 일이 내가 계속 배우고자 하는 일 이라면 한곳에서 올인 하시길 추천 합니다
모 본인이 그일에 경지까지 올렀다면 회사 대표와 딜을 할수도 있고요 아니라면 참고 버티시길 ^^
한달은 음.. 힘들거에요. 회사가 바빠서 모집한건데....
저는 퇴사하고, 마음편하게 이곳저곳 면접보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자기한테 맞는 직종을 찾아가는거 좋은거니 퇴사하시고, 마음 편하게 이직및 회사면접후 골라보시는걸 추천합니다.
20대면 갈 곳이 많습니다. 저희 회사도 앞날이 창창한 20대면 환장하는 회사다보니..ㅎㅎ 저희 회사처럼 다른 회사도 그럴겁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그리고 자영업하세요
그만두고 가까운곳으로 이직을 했었습니다.
그러니 용기가지고 한번 해보세요. 2년이라는 경력이면 괜찮아요~ 다른데서도 경력을 쌓으면 되니까요.
싶진않겠지만 찾다보면 나오더라고요. 힘내요~
많은 도움이될지 모르겠네요.!!
심지어 저도 고졸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