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보시면 이직이 더 좋을거 같아요~
유아나 보육은 아이들도 줄고,학부모님도 너무 다양해져 점점 힘들어질듯합니다

꼭 좋은 새로운 길 찾으시길 바랄께요^^

한살이라도 젊으실때 이직 하시는거에 응원합니다.
그쪽이 이제는 대세일거에요...힘드시더라도 조금만참으시고 도전하시면 후회안하실꺼에요...응원합니다.

보육교사가 많이 힘든 직종이죠ㅠㅠ 포토샵은 4개월이면 프로그램 숙지는 가능하지만 전문적인 스킬이나 디자인 센스를 익히기는 부족한 시간이에요 아예 디자인쪽으로 틀고싶다면 비슷한 업종에서 일하시는게 좋아요 자격증도 많은데 따두신쪽으로 한번 더 생각해보셔요 자격증 관련 경력이 있으면 그것도 스펙이에요!

저는원장도 교사도 해봤지만,
보육교사는 너무 자신이 많이 소모되는 일이듯해요.
다른일을 할수있다면 추천합니다~

저도 딱 유치원 3년 채우고 이직했습니다
후회는 없어요!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멋지세요!!

더 후회하기전에 다른직종 꼭 해보세요 전 보육 9년하고 다른업종으로 이직했는데 더 빨리못해서 나이에 비해 승진도늦고 이회사말고 다른 회사 가려고해도 이젠 나이가 걸려서 너무 아쉽더라구요 솔직히
보육은 또 다시 갈수이써여!!

요즘같은시대에 자격증도 소유하셨는데
도전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도전하다보면 나에게 맞는 일을 찾아보셔요.
화이팅 하십시요.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현재 보육교사로 근무하시면서 웹디자인 쪽으로의 전환을 고려하시는 것, 대단한 도전이라 생각합니다. 4개월 동안의 포토샵 학원 교육은 기본적인 스킬을 익히는 데 충분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웹디자인은 포토샵 능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디자인 감각과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직 준비 기간 동안 다양한 디자인 작업을 경험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만약 취업이 어렵다면, 파트타임 간호조무사로 일하면서도 포토샵을 지속적으로 배우는 것은 좋은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이직은 쉽지 않은 결정이지만, 준비를 철저히 하고 도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힘든 과정이겠지만, 자신을 믿고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