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공정관리자
신입의 이직 고민
생산관리
이전 직장에서보다 조금은 더 좋은 보건으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조건보다 회사 문화가 문제인 점을 업무하면서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이직률이 높고 사내문화와 업무 특성이 전반적으로 위계로만 이루어지고 일을 배우려해도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제일 큰 문제는 관리자의 개념으로 이직을 한건데 현재는 작업자의 개념에 가까운 업무를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제 이직 4주차인데 업무에 대해 물어봐도 지금 하는게 맞다고만 할뿐 조금 답답합니다. 수습기간동안에 업무가 다른것을 감안해서 다시 움직이는게 좋을지 고민되네요.
업무는 배우는 게 아니고 스스로 터득하는 겁니다.
의욕을 보이시면서 뭐든 열심히 하시는 게 맞을 듯 하네요. 참견해봤습니다.
매번 그럴때마다 옮길껀가요?
먼저 다가가서 친해지려 하세요. 필시 그무언가가 있기때문에 주위 사람들이 그럴꺼라 생각됩니다.
남탓하기보다는 나부터 겸손을 실천,배려를 실행함이 어떨련지요.연봉도 괜찮으니 더 노력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