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에 대한 고민
65년생 올해 60세 남성입니다
20대때부터 지금까지 회사 임원 수행기사 일에만 살아왔습니다
이제는 이쪽일을 하기에도 너무 오래한것같고 조건도 점점 좋지않다보니 설 자리가 점점 없어지네요
그러다보니 이직도 생각해봤지만 좋아하는일은 있는데 경력이 없다보니 쉽지가 않네요
어려서부터 요리를 좋아하고 20대부터 취미로 많은 음식들도 만들어보고 주위 지인들한테도 초정받아 가서 2~30명 요리도 해주다보니 너무 즐거웠던것 같아요.
하지만 이일도 제나이에 취직해서 할수있는 일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식당을 오픈하고 싶지만 아직 그만큼 여건도 안되다보니 파트타임으로 일해보고 싶어요
제가 현제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시간이 많이 있는데 점심 시간 알바 같은건 없을까요?
왠만큼 칼질도 잘하고 재료의 이해도 충분다다고 생각합니다
재료손질이나 주방보조일 맡겨주실분 계실까요?
길게 일을 하시는건 몰라도 그건 좀 어렵게 씁니다
물론 주5일 근무도 주6일 근무도 가능 하답니다 저희. 대표께서. 정하신건 아니지만 쉬는. 시간을 약 1시간~1시간 보시는듯 합니다 근무시간이 길어진다면 그에. 따른건 협의를 보셔야 할듯 합니다 아참 요즘은 대체휴무제가 있습니다 빨간날 즉 국경일 같은날은 대체휴무제로 쉬거나 아니면 그에 따른 지불금을 드린 답니다 도움이 되셧으면 합니다 어느 회사건 11시건 12시간 조리 업무라해도 쉬는 시간은. 늘 있습니다 근데 큰 직장이 아니여도 2시간30분 이상 쉬는 곳도 있습니다 저도 오픈매장 이니 힘들겁니다
근데 저는 시간이 조금 흐르면 주5일로 말씀드린 상태라서요 어차피 일은 조금 빠르고 조금 느릴 뿐이지 시간이 흐르면 그 정도에 차이라고 봅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