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소를 거쳐 현재는 삼성반도체 현장에서만 10년 정도 용접하고 있는 (Tig,auto) 용접사입니다.
현제 학생은 (양손 관통 그리기) 기타 스킬이 부족할 듯하네요. 처음부터 현장에서 용접사로는 부족하고 조공 생활하며 연습장을 연습하며 기량을 키우셔야 하고 조공 생활을 열심히 하다 보면 분명 길은 생길 거예요. 비관적인 분들도 있는데 그 문턱의 어려움을 아셔서 그렇게 말씀하신 듯하나 어리고 아직 기회가 많으니 꼭 성공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삼성현장이나 기타 1군 건설현장은
국가 자격증 의미없어요
자체시험을 봐야합니다 사이즈별 제질별 따로입니다
연습하면 크게 어려울껀없어요 기본적 기술 요구하니

용접사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용접은 인맥이 먼저 반 먹고 들어갑니다. 그리고 용접 자격증 없은 사람들이 자리를 차지 하고 있기에 입사해도 능력이 되도 자격증 없이 먼저 들어온 사람보다 적게 받고요 참고로 저도 용접 그만두고 소방안전 관리쪽 또는 전기쪽으로 진료 변경중 입니다.
너무 고인물이 많고 용접사는 알곤 배관쪽 아니면 힘든 시기 입니다 비추요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용접사로서의 경험을 쌓는 것이 고민이시군요. 용접에 대한 이론적 지식을 갖추신 것은 매우 중요한 스펙입니다. 하지만 실무 경험도 중요하므로, 인턴십이나 알바, 봉사활동 등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아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용접 관련 커뮤니티에 가입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실무에 대한 팁을 얻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스펙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