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자금이 있는 것이 아니면 커피는 다시 한번 고민해 보세요.
- 모든것이 초기자금이 크게 발생됩니다.
- 자격증, 관련 수업 클래스, 대회 반 등등

선생님께서 취득하신 국제 바리스타 자격증은 크게 SCA,GCS 등 엄청나게 많은 협회에서 취득을 쉽게 할수있다보니 이게 또 다른 의견으로 나뉘게됩니다. 자격증이 있는 안정적으로 준비되어있는사람과 가치관이나 고정관념이 없는 신입을 선호할때도있습니다.

커피 쪽 일을 10년 넘게 했고, 절반은 매니저로 있었습니다.
제가 면접 볼 땐 1년 미안인 경우엔 거의 초보자로 보고 처음부터 가르쳤었습니다. 또한 짧게 일한 걸 좋게 보는 경우도 거의 없습니다.
물론 자격증까지 다 따셔서 하실 줄 아시겠지만, 있는 곳에서 1년 이상 다니신 후 이직을 추천합니다.

이직 하신 뒤, 여러 곳에서 많은 현장 경험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도 대형카페에서 1년, 저가형 프렌차이즈에서 3개월 정도의 커피(바리스타)경력이 있구요! 선생님 처럼 SCA 바리스타 스킬 자격증 현재 파운데이션은 취득되어있는 상태고 인터미디에이트 취득과정중에 있습니다. 학원 다니는 동안에 잠깐 머무를 곳으로 저가형 프렌차이즈를 선택하고 10월말에 다시 카페 정규직으로 이직 준비중입니다. 8개월이라는 경력이 있으시지만 1년은 채우고 이직하는것이 어떨까요..?퇴직금도 퇴직금이지만 다른곳에 이직할때 1년 미만은 좀 그냥 보고 넘길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ㅠㅠ 잘 고민해보시고 좋은 곳에서 일하실수 있길 바랍니다! 같이 화이팅해요!

8개월 차면 아직은 더 경력 쌓으실때 입니다 프렌차이즈 카페위주로 더 경력을 쌓으셔야 할꺼같습니다

경력에 자격증까지 있으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나이는 본인이 많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문제없는 것 같아요. 당연히 힘든 점도 있겠지만 그래도 행복한 일을 해야죠...! 프랜차이즈나 조금 널리 알려진 대형카페에서 1년,2년 천천히 경력 쌓아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커피할때가 가장 즐거워서 바리스타를 업으로 정했습니다. 함께 힘내봐요!! 응원합니다💪💪


아랫분 답변을 보고 질문이 약간 헷갈려서요..
현재 커피빈근무중이시라면 1년은 꼭 채우시고 이직하셔요!! (4대보험기준)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바리스타로서의 경력이 아직 짧지만, 국제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보유하신 것은 큰 강점입니다. 커피 일을 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신다면, 그 열정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찾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입니다. 현재의 회사에서도 성장의 기회가 충분하다면, 조금 더 기다려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결정은 어렵지만, 본인의 행복과 성장이 최우선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