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현재 생산직으로 이직을 준비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현직장에서 10/31일까지만하고 그만둔다고 이미 이야기한상태이고 제가 퇴사하기전 미리 다른 생산직을 구하고난뒤 11/1일에 입사 할예정입니다 제가 이야기 하고싶은건 제가 화장품생산라인쪽에만 경력으로9년이다되가는데요 다른직종 생산직에 신입으로바꿔서 입사지원을해야하는데 경력직으로 입사지원을 했구요 (그전에 다른직종 생산직에 신입이아닌 경력으로 넣어도 되나요..?)암튼 그렇게해서 이력서는 붙긴했는데 제가 9/30일에 면접보러갈때 제가했던 생산직이랑 면접보러오라고한 회사가 아예다른 생산직 직종이라..(제가 면접보러오라고한회사는 조립 포장 검사인데 주요업무는 차량용 카메라 모니터 생산 이라고 써있습니다 )하여 ..면접보러갈때 어떤질문을할지 고민입니다.. 아 참고로 29살 여자구요 운전면허 2종(오토)밖에 없어요 현재 바빠서 아직 운전연수도 못받았구요
기존 1년차 직원들 보다 잘하면 모를까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되는데 생산직은 의미 없다고봅니다.
하루면 다배울수 있는 일이라면 굳이 사장이 더 비싼놈 데려와서 일을 시킬까요?
기술이 들어가는 직종이라면 애기가 틀려지겠죠?
이미 사직한다고 얘길했고 옮기기로 마음먹었다면
이직을해서 해보세요
중요한건 다른회사의 경력이 있어도
한회사만 9년을 다녔다면 그부분에서 성실성은 인정되겠지만
그러나 그회사에선 신입입니다
다시 모든걸 배워야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해야합니다
얘기하고 싶은건 본사소속과 하청소속은 임금부터가
차이가 납니다
아직 어리니까 잘 알아보고 보너스나 수당차이도있고하니
본사소속으로 안정적인 곳을 달 선택해서
이직없이 오래다니며 성실히 하다보면
회사에서의 안정적인 자리와 경제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현장에서 일한사림은 일이 다르더라도 본인의 노력에
따라 빨리 배워 할수있을것입니다
조건과 모든것이 본인과맞다면 한직장을 오래하는것이
베테랑급 숙련도와 퇴직금및 수당 등 모든것이 플러스가
되어 본인에게 돌아갈것입니다
잘할수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생산직도 분야마다 차이있을 수 있겠지만 비슷한 부분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원하시는 일하시며 꽃길 걸으시기를 응원합니다!
본인이 생각했던 방향으로 이직을 해야지 안그러면 나중에 탈납니다. 또한 카메라모니터라 하면 블랙박스 및 후방카메라의 대쉬보드 모니터인데.. 그거 또한 알아보세요. 블랙박스 카메라 모니터 미래성 없는 회사 많아요. 거진 회사 망한다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삼성계열 또는 현대계열 이름있는 회사라면 추후 보장은되지만, 삼성납품 업체라해도 가시는건 비추입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고, 잡플레닛이라는 퇴사자 또는 종사자분들이 글 올린것도 참고하시는것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경력자 넣어도 타회사에선 신입입니다.
동종 업계에서만 경력인정 합니다.
한마디로 넣어도되고, 안넣어도 되지만, 그냥 넣는게 편하기도 합니다.
이직하는 회사가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회사의 규모나(중소인지 중견인지)수당, 성과급, 상여금 등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하고 입사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생산직은 이직이 수월하니까 더 찾아보시면 더 좋은 곳도 구하실수 있을거에요
조건 꼼꼼히 확인하시고 이직 성공하시길 바래요!
생산직 자체는 크게 바전은 없지만 그래도 열심히 일하면 연봉은 조금씩 인상되는데, 제생각에는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붙잡으면 그곳에 계시구요. 그렇지 않으면 다른 회사가서 열심히 일하면 되지요. 힘내세요^^